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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시아, CJ온스타일서 준비수량 완판

 

펨테크(FemTech) 기업 이너시아가 CJ온스타일에서 전량 매진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연초를 맞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너시아는 그간 축적해온 브랜드 신뢰를 바탕으로 당초 예상 목표치를 상회하는 성과로 성공적인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너시아(대표 김효이)는 여성의 삶 속 불편함을 과학으로 해결한다는 철학 아래,천연 흡수체 기술 라보셀(LABOCELL)™을 자체 개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라보셀™은 미세플라스틱 흡수체가 아닌 식물성 셀룰로오스를 기반으로, 반창고와 수술실 지혈 소재에서 착안해 개발된 독자적인 특허 기술이다.

 

이너시아는 생리대를 시작으로 여성청결제, 이노시톨 등 여성의 건강•위생 관리를 포괄하는 사업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 중이다. 단순 위생용품 브랜드를 넘어, 여성의 삶 전 주기에 걸친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전량 매진은 실제 사용 경험을 통해 형성된 소비자 신뢰가 재구매와 추천으로 이어진 사례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공동창업자이자 유통 부문 총괄 박지혜 이사는 “결국 삶의 불편을 해결하는 힘은 확실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잘 만들어진 제품’에 있다. 으로도 고객들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다”고 전ㅇ했다.

 

이어 “이너시아는 창업 3년 만에 누적 4,500만 장 이상의 생리대 판매와 누적 매출 335억 원을 기록했다. 올리브영 입점 후 나흘 만에 1위를 기록했으며, 자사몰을 비롯한 국내 주요 유통 채널은 물론 아마존 미국 스토어에서도 품절 사례가 이어지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입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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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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