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서관이 시민을 대상으로 명화를 쉽고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는 미술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인천시 인천도서관은 오는 2월 2일부터 미술평론가 이주헌을 초청해 ‘아트 스토리텔러-이주헌이 들려주는 행복한 그림이야기’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천도서관 올해 상반기 미술 인문학 프로그램의 하나로, 명화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시민들이 미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품 속 이야기를 중심으로 미술이 지닌 인문학적 의미와 삶의 행복, 창의성을 함께 살펴보는 대중 강좌다.
강연을 맡은 이주헌 평론가는 제12회 이경성 미술이론가상 수상자로, EBS 이주헌의 미술기행, 청소년 미술감성 등을 통해 미술 대중화에 기여해 온 국내 대표 미술 해설가다.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명화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강좌는 총 3회로 구성되며, 행복한 명화 감상을 시작으로 미술로 보는 창의력의 세계, 그리스 신화와 미술 등 주제를 차례로 다룬다.
강의는 오는 2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천도서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는 미술을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야기로 만나는 명화를 통해 시민들이 미술이 주는 즐거움과 행복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