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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학생 해외봉사단, 아프리카서 정부 표창 잇따라

말라위·짐바브웨서 교육·문화·행정 지원 공로 인정… 2월 8일 귀국 보고회 개최

 

인천지역 대학생들이 아프리카에서 펼친 해외봉사 활동으로 현지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


국제청소년연합(IYF) 인천지부는 굿뉴스코 24기 해외봉사단원으로 활동한 인천대학교 창의인재개발학과 정시은 씨와 유한대학교 방송미디어과 배성희 씨가 해외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현지 정부 장관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시은 씨는 지난해 짐바브웨에서 약 1년간 교육·문화·행정 분야의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로 교육부 장관과 기술감사개발부 장관, 행정부 부장관을 비롯해 무타레시·마론데라시·하라레시 등 주요 도시 시장들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말라위에서 활동한 배성희 씨 역시 청소년 교육 및 지역사회 지원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말라위 청소년부 장관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

 


정시은 씨는 “짐바브웨에서 한 학기 동안 주말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다”며 “매주 수업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과 책임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제청소년연합 박옥수 설립자는 “언어와 문화가 다른 환경 속에서도 인천 지역 대학생들이 진심으로 현지 사회와 소통하며 봉사한 결과가 정부 차원의 공식 인정으로 이어졌다”며 “이 경험은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민간 외교관으로서 국가 이미지 제고와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대학생들이 약 11개월간 해외에 체류하며 교육, 문화, IT,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국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24기 단원 94명이 활동을 마치고 최근 귀국했다.


이들은 오는 2월 8일 오후 6시 IYF 인천센터에서 귀국 보고회인 ‘굿뉴스코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12개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해외봉사 체험 발표와 문화공연, 스토리텔링 무대 등을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도전과 성장 과정을 조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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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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