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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스튜디오 청운별서, 스냅•돌잔치•결혼식 등 장소 대관 서비스 제공

 

서울 한옥 스튜디오 청운별서가 스냅 촬영부터 돌잔치, 결혼식 등을 위한 장소 대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운별서는 전통의 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공간이다. 조선시대에 지어진 문화재 한옥으로, 서울 도심 속에서도 한적한 자연의 맑은 공기와 새소리, 물소리 등 사계절의 분위기를 담아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에는 가수 임영웅의 2026년 시즌 그리팅 영상 배경으로 사용되며 공간의 아름다움이 다시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배우 이지훈, 가수 NS윤지 등 아티스트들이 화보 촬영지로 선택한 곳으로, 단순한 배경을 넘어 인물의 서사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드는 하나의 오브제로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청운별서는 촬영 공간을 넘어 프라이빗 행사 장소 대관으로도 운영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옥 독채 구조를 활용해 소규모 웨딩, 돌잔치, 가족 기념 촬영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돌 사진이나 웨딩 사진, 한복 사진 등 스냅 촬영을 비롯해 패션 화보 촬영이나 브랜드 및 제품 촬영 등을 위한 사진 촬영 대관도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돌잔치와 웨딩 대관까지 가능해 도심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끼며 행사를 치르고자 하는 이들의 관심이 높다.

 

청운별서 관계자는 “최근 촬영뿐 아니라 가족 행사와 기념일 기록 등 개인 맞춤형 행사 수요가 늘면서 공간 대관 문의도 증가하는 추세다”라면서 “아름다운 한옥의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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