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새내기 유니(UNI)버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에게 교과·비교과 프로그램과 각종 학생지원 제도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선배 특강과 단과대학별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취업경력개발원, 대학생활지원과, 국제교류과, 교육혁신원, 홍보과, 소비자생활협동조합, 학군단, 포용사회사업단 등 교내 주요 부서가 참여해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각 부서는 신입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학사·진로·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응원단 공연을 시작으로 선배 특강, 대학생활 안내, 마약 예방·금연·절주 교육, 인권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점심식사와 신입생 웰컴키트는 재학생 의견을 반영해 준비됐으며, 오후에는 단과대학 및 학과(전공)별 예비대학 행사를 통해 전공 안내, 교수와의 대화, 선배 멘토링, 캠퍼스 투어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 2,000여 명의 신입생이 참여했다.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배재한(세무회계학과) 학생은 “낯선 환경 속에서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겠지만, 모든 시작이 의미 있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학생회가 함께하겠다”며 “캠퍼스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영수 학생·취업처장은 “신입생들이 대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대학 생활 전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