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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설 연휴 귀경길서 시민과 현장 소통

인천종합버스터미널 찾아 새해 인사… “시민 목소리에서 정책 출발”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설 명절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민들을 만나며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설 연휴 기간 인천종합버스터미널을 찾아 고향을 다녀온 귀경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터미널을 오가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이 후보는 시민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덕담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 조부모 세대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데 집중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기록했다.


현장에서는 사교육 부담, 기초학력 향상, 진로교육 강화, 원도심과 신도시 간 교육격차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이 후보는 시민들의 발언에 고개를 끄덕이며 메모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모습을 보였다.


이대형 예비후보는 “설 명절은 가족이 함께 모여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시간”이라며 “시민들께서 바라는 교육 변화의 열망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교육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책은 책상 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오늘 들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인천 교육의 방향을 다시 설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후보는 별도의 행사 없이 터미널 일대를 도보로 이동하며 자연스러운 인사와 대화를 중심으로 소통을 이어갔다. 형식적인 일정 대신 진정성 있는 현장 접촉에 방점을 찍은 행보다.


한편 이대형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대중교통 거점 등 시민 일상과 맞닿은 공간을 찾아 교육 변화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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