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벤처기업 앤스시스템이 운영하는 ‘페이다’가 PAYDA Technologies 브랜드로 베트남과 필리핀 시장에 진입했다.
이번 확장은 페이 산업의 Layer1 및 Layer2 기술을 해외 시장에 적용하는 본격적인 글로벌 전략으로 평가된다.
Layer1 기술은 결제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구조적 기반을 담당하며, Layer2 기술은 확장성과 응용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PAYDA Technologies는 이 두 구조를 통합적으로 설계해 현지 시장 환경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젊은 인구와 높은 모바일 보급률을 기반으로 디지털 결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결제 인프라 기술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페이다 테크놀로지스 관계자는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은 점차 늘고 있지만, 결제 산업의 핵심 기술을 직접 해외에 공급하는 사례는 아직 제한적이다”라며, “페이다 테크놀로지스의 이번 행보는 한국 기술 기업이 글로벌 결제 생태계의 기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