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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재생·섬 관광 활성화, 인천가톨릭대 RISE 성과 공유

송도컨벤시아 2025 인천 RISE 성과공유회 참여, 원도심 가치 재창조·보물섬 158 사업 추진

 

인천가톨릭대학교 RISE사업추진단이 2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인천 RISE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지역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 온 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인천 지역 12개 대학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 연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대학별 우수사례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가톨릭대는 I-RISE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과제로 ▲제물포 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가치 재창조 ▲인천 보물섬 158 특성화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제물포 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가치 재창조 과제는 인천 RISE 시그니처 단독 사업으로, 산업단지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재정립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인천 보물섬 158 특성화 경쟁력 강화 사업은 인천 섬 지역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관광과 생활 지역자원을 연계해 관광 활성화와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RISE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인천가톨릭대 RISE사업추진단 전민희 연구교수는 지역 현안 해결형 프로그램 기획과 산·학 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단지 및 원도심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를 지역 현장과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RISE 유공자 시상 ▲인천형 RISE 추진 경과 보고 ▲대학별 우수사례 발표 ▲성과 전시 순으로 진행됐다.


각 대학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 기반 구축, 현장 중심 교육 혁신 사례 등을 발표하며 대학이 지역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인천가톨릭대학교 RISE사업추진단은 향후 지역 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산업단지 재생 프로그램과 인천 섬 지역 관광 자원화 구축 사업을 고도화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인천형 혁신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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