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척탑병원 최경철 병원장이 지난 2026년 3월 21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AO Spine Principles Seminar: Fundamentals of Spine Surgery for Young Spine Surgeons”에서 국내외 젊은 척추 전문의를 대상으로 경추 내시경 감압술의 적응증과 한계에 대해 강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 척추 교육을 주도하는 AO Spine에서 주최한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척추외과 의사들을 위한 핵심 술기와 원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경철 병원장은 강의에서 경추 내시경 수술은 요추와 달리 중추신경계인 척수를 다루는 수술이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술기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수술 중 출혈 조절 방법과 디스크 제거 과정에서 신경을 안전하게 견인하는 기술 등 실제 임상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이후에는 참가자들과의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여러 국가의 젊은 의사들은 각자의 수술 경험과 합병증 사례를 공유하며 경추 내시경 수술의 실제 적용과 한계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최경철 병원장은 “최근 척추 내시경 수술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최소침습 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강의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경추 내시경 수술의 안전성과 효과를 균형 있게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이 되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