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이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조직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공직사회 내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나섰다.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세종시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올해 정기대의원대회 및 조합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대의원과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정기대의원대회는 노사상생의 단체교섭으로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조합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복지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노사협력 유공자 표창 ▲지난해 결산안 심의·의결 ▲올해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기타 주요 안건 등이 논의·의결됐다.
특히 조합원 교육을 병행해 노동조합의 역할과 공직사회 내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방안을 공유하며 조직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이날 행사에는 공주석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이철수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각 부처 노조위원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김종민·백종헌·서영석·용혜인·이수진·이주영·최혁진 국회의원이 현장 축사를 전했으며,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정승문 위원장은 “국가공무원 조직의 상생과 통합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보건복지부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동조합이 신뢰받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은 조합원 권익 보호와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