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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도 시원한 라운딩’ 테라투어, 시즈오카 골프여행 선봬

 

테라투어는 후지산 인근 골프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여름철 라운딩 수요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여름이 다가오면 골퍼들의 가장 큰 고민은 ‘어디서 시원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을까’다. 국내에서는 대관령 등 고지대 골프장이 대안으로 꼽히듯, 해외에서는 일본의 고지대 골프장이 여름철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가운데 일본 시즈오카 지역의 후지산 인근 골프여행이 여름철 최적의 라운딩 코스로 꼽히고 있다.

 

테라투어에 따르면 시즈오카 지역은 사계절 내내 골프를 즐기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특히 여름철 경쟁력이 두드러진다. 해발 600m에서 최대 1,000m에 이르는 고지대 골프장이 다수 분포해 있어 타 지역 대비 기온이 낮고 쾌적한 라운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기후뿐 아니라 경관도 강점이다. 테라투어가 운영하는 골프장은 대부분 후지산 조망이 가능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웅장한 자연을 배경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후지산을 바라보며 플레이하는 경험 자체가 차별화된 콘텐츠로 작용한다는 평가다.

 

숙박 동선 역시 효율성을 강조했다. 일반적인 시즈오카 골프 상품이 시내 중심 숙박으로 골프장까지 1시간 이상 이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 반면, 테라투어는 후지노미야시와 후지시 등 후지산 조망이 가능한 지역의 호텔을 활용해 이동 시간을 15~30분 이내로 단축했다.

 

또한 테라투어는 일본 골프업계 양대 운영사인 아코디아 골프와 PGM 골프그룹과의 계약을 통해 다양한 코스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후지산 조망이 가능한 여러 골프장을 선택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 코스로는 G8 후지 골프장, 니시후지 골프장, 쥬리기 골프장, 후지치산 골프장, 리버후지 골프장, 다이후지 골프장 등이 있으며, 고객 요청 시 후지클래식, 아사기리 잼버리, 나루사와 골프클럽 등 최상급 코스 이용도 가능하다.

 

라운딩 이후 일정으로 시내에서는 야키니쿠, 이자카야, 스시 등 다양한 일본 미식을 즐길 수 있으며, 식사 후 생맥주를 곁들인 휴식까지 포함했으며, 도심 체험을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테라투어 관계자는 “여름철 골프여행은 단순한 라운딩을 넘어 기후, 이동 동선, 체류 경험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후지산을 배경으로 한 시즈오카 골프여행은 이 모든 요소를 균형 있게 충족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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