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이브커머스 유통 전문 기업 레이블코퍼레이션(이하 레이블, 대표이사 최민석)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2026 Korea Business Expo Gangseo)’에 주력 코스메틱 브랜드 ‘보라페(BeauLape)’를 출품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와 서울특별시,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마곡지구에 신설된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첫 대형 국제 비즈니스 행사로, 월드옥타 회원 1,000명을 포함해 해외 현지 바이어 4,000명이 참가했다.
레이블코퍼레이션은 이번 행사에서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제공한 서울관 1번 부스를 배정받아 보라페(BeauLape) 단독 전시를 진행했다. 보라페는 에스테틱 기반 더마 케어 전문 브랜드로, 클리닉에서만 가능했던 피부장벽 강화, 집중 진정, 탄력 케어를 일상 루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기간 동안 북미, 일본, 동남아 등 고급 더마 케어 시장을 포함한 25개국 유력 기업과의 심도 있는 1:1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150명 이상의 글로벌 유통 관계자가 레이블 부스를 방문했다. 상담 참가 바이어 대부분이 각국에서 에스테틱을 운영 중인 B2B 전문 사업자로, 설계 단계부터 더마 B2B 채널을 타깃으로 구성한 보라페의 제품 전략이 유효하게 작동했다는 평가다. 동남아 시장 구두 합의를 포함해 이번 전시를 통한 누적 상담 실적은 약 10억 원 규모에 달한다.
보라페는 이미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해 중국 시장에 첫 출시된 후 단 3개월 만에 GMV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레이블코퍼레이션은 중국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보라페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중국 외 홍콩·대만 등 중화권 시장과 동남아 시장을 차기 거점으로 삼아 현지 더마 에스테틱 채널 및 병원 연계 유통망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올 상반기 내 비비크림(BB Cream)을 포함한 신규 라인을 추가 출시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병원·에스테틱 연계 더마 케어 라인업을 다각화해 B2B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레이블코퍼레이션 최민석 대표이사는 “보라페는 레이블이 다년간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통해 축적한 코스메틱 빅데이터를 집약해 탄생시킨 브랜드로, 중국 시장 론칭 3개월 만에 GMV 1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시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반기 신규 라인 출시와 함께 중화권·동남아 에스테틱 채널 및 병원 연계 유통 확대를 본격화해, 보라페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더마 케어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