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구름많음동두천 22.8℃
  • 구름많음강릉 15.2℃
  • 구름많음서울 23.6℃
  • 맑음대전 24.5℃
  • 맑음대구 18.7℃
  • 구름많음울산 15.9℃
  • 흐림광주 20.3℃
  • 흐림부산 17.1℃
  • 구름많음고창 17.5℃
  • 흐림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16.4℃
  • 구름많음보은 22.3℃
  • 맑음금산 24.1℃
  • 흐림강진군 18.8℃
  • 구름많음경주시 14.9℃
  • 흐림거제 17.5℃
기상청 제공

하나은행·티머니모빌리티, 택시사업자 상생 위한 금융지원 맞손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및 ‘택시투데이’ 연계로 금융 접근성 강화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택시사업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디지털 기반의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티머니모빌리티(대표이사 조동욱)와 ‘택시사업자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와 티머니모빌리티의 모빌리티 사업 노하우를 결합하여 택시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금융 서비스를 플랫폼 영역으로 확장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택시사업자의 원활한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특화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티머니모빌리티의 택시사업자 전용 플랫폼인 ‘택시투데이’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이 보유한 금융 데이터와 티머니모빌리티의 운행 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전략을 함께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택시사업자를 위한 금융교육 지원 및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각적인 협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플랫폼 영역으로 금융을 확장해 택시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금융서비스 출시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업무협약 체결하게 됐다”며 “양사가 보유한 금융 데이터와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택시사업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택시사업자와의 상생을 위해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도 각자의 강점을 살려 택시사업자의 성장을 돕는 한편,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금융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업박물관, 26년 첫 테마전 ‘금강송 곁에’ 개최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세계중요농업유산이자 국가중요농업유산인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을 주제로 테마전시 를 4월 14일(화)부터 6월 14일(일)까지 개최한다.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은 2025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유엔 식량농업기구 지정)으로 선정되었으며, 2016년 국가중요농업유산(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제7호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하천에서 숲으로 이어지는 자연 지형을 따라 형성된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을 소개하며,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 온 공생과 순환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마련해 책갈피 완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시간의 축적, 봇도랑의 산지농업’에서는 하천을 따라 조성된 논과 보·도랑을 활용한 농업 방식을 살펴보고, 논과 밭에서 금강송 숲으로 이어지는 산지농업 구조를 소개한다. ‘보’는 하천의 물을 막거나 가두는 시설이며 ‘도랑’은 물을 논과 밭으로 나누는 수로를 뜻한다. 2부 ‘금강송과 송이 이야기’에서는 금강송과 송이버섯의 관계를 다룬다. 송이버섯은 숲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주민들의 관리가 더해질 때 잘 자라는 특성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