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데이타시스템(대표이사 박찬용)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조원우)와 손잡고 미래 AI 분야의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Youth AI 프로젝트:D’ 2기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고 KB데이타시스템의 사회공헌 AI 커뮤니티인 ‘KB ITogether’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협력하는 청소년 대상 AI 프로그램이다. 지난 4일 KB금융 합정연수원에서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11일에는 현직 IT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 첫 수업이 진행되어 오는 8월 말까지 교육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Youth AI 프로젝트:D’는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현직 전문가와 대학생 멘토, 그리고 고등학생이 하나로 연결되는 견고한 멘토링 시스템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등학생에게는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대학생에게는 현업 경험을, 현직자에게는 지식 나눔의 보람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지난 발대식에는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Responsible AI'를 주제로 한 기초 강의와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진행되는 2기 커리큘럼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OpenAI 기반의 기초 학습부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에이전트 개발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의 최종 단계에서는 해커톤 형식의 디자인 싱킹 워크숍이 열리며, 여기서 도출된 결과물은 참가 학생들의 진학과 취업을 위한 실전 포트폴리오로도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즐기는 AI 체험 축제인 ‘파인콘(P.I.N.E Con)’ 운영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찬용 KB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이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문장 역시 AI 교육이 미래 세대의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기반임을 강조하며, 'Responsible AI' 원칙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AI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KB데이타시스템은 지난해 고등학생 대상 1기 활동의 성공을 발판 삼아, 이번 2기를 교육과 멘토링이 결합한 한 단계 진화한 통합 교육 모델로 정착시킬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