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26.6℃
  • 맑음강릉 16.1℃
  • 맑음서울 26.3℃
  • 맑음대전 24.9℃
  • 맑음대구 18.9℃
  • 맑음울산 15.8℃
  • 맑음광주 25.3℃
  • 맑음부산 18.1℃
  • 맑음고창 22.2℃
  • 구름많음제주 18.4℃
  • 맑음강화 21.1℃
  • 맑음보은 22.9℃
  • 맑음금산 24.5℃
  • 구름많음강진군 21.4℃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한창한, 영종구의회 출마 선언…“검증된 일꾼으로 영종 가치 두 배로”

운서역 에스컬레이터·의료환경 개선 성과 강조
“초대 영종구, 연습 아닌 실전 행정 필요”

 

한창한 인천 중구의회 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영종구의회 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예비후보는 15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새로운 영종구는 더 이상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검증된 실력으로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영종구 출범을 중대한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중구라는 행정 틀을 넘어 독립된 자치 시대가 열리는 만큼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재임 기간 동안의 성과도 부각했다.


한 예비후보는 운서역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설치, 청라하늘대교 소음 문제 공론화 등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주요 사례로 제시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정치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종 지역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의료 인프라 확충에도 힘써왔다고 밝혔다.

 


그는 ‘의료서비스 개선 연구회’를 통해 종합병원 유치 방안을 모색하고, 민·관·정 협력 체계 구축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련 정책을 제안해 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통폐합 논의에 대해서는 “지역 자율성과 발전 가능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 예비후보는 “영종 발전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의회가 협력하는 원팀 체계에서 가능하다”며 “교통·교육·의료 등 핵심 인프라 확충과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구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아이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영종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선거는 지역 행정의 방향성과 정책 연속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