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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옥주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영종 미래 비전 제시

주민 200여 명 참여 속 성황…12대 핵심 공약 앞세워 ‘자족형 도시’ 청사진 강조

 

임옥주 국민의힘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영종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임 후보는 지난 25일 인천 중구 자연대로 일대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으며,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현장은 지지자와 주민들로 붐비며 영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임 후보는 인사말에서 “영종은 대한민국의 관문을 넘어, 사람이 머무르고 삶이 이어지는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중심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지역 밀착형 의정 활동 의지를 강조했다.


임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12대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정책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종합병원 및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종합예술회관 조성, 공항형 프리미엄 복합몰 유치,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 청년 창업 지원 확대, 교통 인프라 혁신, 친수공간 개발 등이 포함됐다.


특히 “공항이 국가의 핵심 자산이라면 그 성과는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영종을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영종 지역 시의원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구도에 들어선 가운데, 정책 중심의 경쟁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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