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아에게 모유와 함께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시킬 경우 소화를 돕고 장 건강개선 및 면역력 형성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영국 쿼드램 연구소와 이스트 앵글리아대학 등 3개 대학이 공동으로 2백명이 넘는 조산아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단연구에서 101명의 조산아(A그룹)에게는 모유와 함께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인 비피더스균과 젖산균을 섭취시키고, 133명(B그룹)에게는 모유만 수유했다. 그 결과 A그룹의 경우 비피더스균이 조산아가 소화하기 힘든 모유의 올리고당 소화를 원활하게 해주고 신생아의 장내에 심각한 감염을 일으킬수 있는 유해 박테리아 개체수가 감소했을뿐 아니라 정상적인 신생아에 가까운 미생물 군집이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B그룹은 조산아의 배설물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포도상구균, 대장균, 클레브시엘라균 등의 개체수가 높게 나왔다. 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가 조산아의 소화력 증진과 면역력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입증된 만큼 고위험군에 속하는 조산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많이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는 2백명이 넘는 조산아를 대상으로 백일동안 배설물의 미생물 분석, PH분석
■ 과장급 전보 ▲ 황성태 산림자원과장
■ 전보<8.31일자> ▲ 이현희 코로나19긴급대응반장 ▲ 이수정 허가총관담당관 ▲ 정현철 첨단제품허가담당관 ▲ 정영숙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 박선영 기획조정관실 빅데이터정책분석팀장 ▲ 김달환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장 ▲ 신인수 소비자위해예방국 소통협력T/F팀장 ▲ 김용재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 최종동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관리총괄과장 ▲ 고지훈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인증과장 ▲ 손영욱 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 신영희 식품안전정책국 식품표시광고정책과장 ▲ 박동희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현장조사T/F팀장 ▲ 신영민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유해물질기준과장 ▲ 정정순 수입식품안전정책국 현지실사과장 ▲ 최대원 식품소비안전국 농수산물안전과장 ▲ 오정원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장 ▲ 유대규 의약품안전국 의약지식재산정책T/F팀장 ▲ 김은주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관리과장 ▲ 정재호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관리과장 ▲ 성홍모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안전평가과장 ▲ 이종화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기준정보화T/F팀장 ▲ 최영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사전상담과장 ▲ 김희성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신속심사과장 ▲ 김순한 식품의약품안전평
가정 소비 늘고, 패스트푸드 주문 줄어 소비패턴 변화 지속시 기후변화 완화에 도움 코로나에 따른 영향으로 쓰레기 배출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이러한 추세를 이어갈수 있다면 기후변화 완화에 큰 도움이 될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주요 선진국들 소비자들이 코로나 봉쇄기간동안 가정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경우가 늘어나고, 음식물 낭비도 줄였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패스트푸드 소비가 줄어 음식물과 포장재 쓰레기 배출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농식품부의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대유행 기간동안 91%의 소비자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바로 패기하지 않고 검사후 이상이 있을시 패기하고 있다고 답했고, 가정에서 음식을 남기지 않고 거의 먹고 있으며 식재료를 찾기 위해 매일 냉장고를 뒤진다는 응답자도 상당수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패턴이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쓰레기 배출 감소로 기후변화 위기 대체에 큰 도움이 될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매년 세계 식량의 1/3이 낭비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한 쓰레기 매립지에서 썩는 음식에서 나오는 온실가스량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8%를 차지해 도로교
■승진 <부이사관> ▲ 양창숙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장 ▲ 김춘래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장 <서기관> ▲ 김대양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정책과 <기술서기관> ▲ 이종화 코로나19긴급대응반 ▲ 유명종 위해사범중앙조사단실 ▲ 김상록 식품소비안전국 농축수산물안전과 ▲ 김영주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
농경연, ‘글로벌시대 농산물 물류 및 상품 표준화 실태와 과제’ 연구서 밝혀 상품 표준화 위해 농산물 표준규격 단순화 제시 농산물은 공산품과 달리 품종, 자연조건, 생산기술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크기, 모양, 품질 등이 고르지 못한 것이 특징인데, 효율적인 농산물 시장 거래를 위해서는 상품 규격화와 물류 표준화가 필수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홍상)이 ‘글로벌시대 농산물 물류 및 상품 표준화 실태와 과제’연구를 통해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김병률 선임연구위원은 “농산물의 상품 및 물류 표준화는 주류 유통경로인 도매시장을 중심으로 부진한 것이 사실”이라고 밝히며, “산지유통센터 및 영농조합법인의 공동선별 확대 등을 통해 물류와 상품의 표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농산물 표준규격화는 농산물을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준에 맞도록 선별·포장해 등급을 분류하고 규격 포장재로 출하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농산물의 상품성과 신용도를 향상해 공정거래를 촉진하고 농가소득 증대, 수송, 적재효율 증대 등 유통의 효율성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 도매법인과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산지에서 출하되는 물
■승진 ▲오정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 과장급 지원근무 ▲ 하경희 식사문화개선TF 지원근무 <2020.8.16.일자> ■ 과장급 전보 ▲ 최정미 한국농수산대학 기획조정과장 <2020.8.17일자>
6월말 시작된 장마가 두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대한민국이 물에 잠겼다. 이번 기록적 폭우로 도시는 물론 농촌, 산과 밭, 임야가 수마에 휩싸였다. 특히 농촌지역은 침수, 토사 유실 등으로 인해 쑥대밭이 됐고 농민들은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었다. 농촌 수해 현장은 말 그대로 ‘대재앙’이다. 수십년간 일궈온 삶의 터전을 잃고 애끓는 통곡을 하고 있는 농민은 뒷전에 두고 소비자만 우선시하는 농식품부의 행태로 농민을 두번 죽이고 있다. 농식품부에 농민을 우선한 수해대책을 촉구하는 성명이 12일 축산관련단체협의회로 부터 나왔다. 다음은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성명서 전문이다. 올해 장마가 유독 길고 기록적 폭우로 전국이 물난리를 겪는 등 비상이다. 농촌지역은 침수, 토사 유실 등으로 인해 쑥대밭이 됐고 농민들은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었다. 매스컴에서는 농작물 피해와 가축피해를 조명하며 망연자실한 농가 현실을 전하고 있다. 농촌 수해 현장은 말 그대로 ‘대재앙’이다. 전국에 축산농가에서는 애끓는 통곡이 이어지고 있다. 산사태로 축사가 무너지고 침수로 살아남은 가축은 축사지붕과 사찰 등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아수라장 속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수해관련 첫 공식발
코로나 확산으로 미국 낙농업계가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운데, 우유소비촉진 캠페인인 ‘갓밀크(Got Milk)’가 6년만에 부활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에 따르면 1월부터 7월까지 다른 유제품과는 달리 우유판매는 전년대비 8.3% 증가했고, 특히 사재기 현상이 일어난 3월에는 21%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이 캠페인을 선도해온 MilkPEP(Milk Processor Education Program)은 갑작스런 판매 증가가 이를 재개하는 좋은 시기라 판단하고 새로운 형태의 광고를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우유 콧수염’을 활용한 이전 광고와 달리 이번에는 소셜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SNS를 통해 우유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상황들이 공유되고 있따. 최근 올림픽 수영선수 케이티 레데키는 틱톡을 통해 머리에 우유잔을 얹고 수영하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초콜릿 회사인 허쉬와 협력해 소비자들이 우유(3.8l)와 허쉬 시럽 한병을 함께 구입할 경우 1달러(약 1,180원)을 할인해주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갓밀크(Got Milk)’ 캠페인은 계속 줄어드는 우유판매를 다시 끌어올리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지난 2014년 광고를 중
■승진 ▲이정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 과(팀)장급 전보 ▲ 김진아 코로나19 긴급대응반장 ▲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
영국에서 코로나19에 따른 봉쇄기간동안 사람들이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홈쿡 활동이 늘어나면서 우유와 유제품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분석기반 컨설팅 전문기업인 Kantar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주간 영국 가정의 94%가 우유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6%에 그친 우유 대체음료 구매 비율에 비해 크게 높은 수치로 봉쇄기간 동안 우유 판매가 늘어난 결과라는 설명이다. 치즈의 경우도 가정에서 샌드위치와 점심을 만들어 먹는 등 홈쿡 소비증가로 봉쇄기간동안 48%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정에서 만들어 먹는 피자의 경우는 온라인 조회수가 235%나 늘었다. 버터의 경우도 홈쿡 소비증가와 바나나, 빵 수요가 늘어나면서 판매가 증가했는데, 특히 코로나가 본격 확산된 3월 22일이 포함된 주의 경우 판매량이 69%나 늘어나기도 했다. 영국 정부와 낙농업계가 공동으로 추진한 ‘Milk Your Moments’ 캠페인도 유제품 판매 증가에 한몫했다는 평가다. 이 캠페인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유와 유제품이 항상 우리의 삶의 일부로 함께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20년만에 실시한 TV광고와 코로나로
■ 고위공무원 <승진> ▲ 서효원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 부장 ■ 과장급 직위승진 및 전보 <승진> ▲ 이상규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에너지환경공학과장 <전보> ▲ 성제훈 대변인 ▲ 강금춘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스마트팜개발과장
■ 책임연구원 승진 및 팀장 임용 ▲ 두홍수 종자생산팀장 ■ 책임연구원 승진 ▲ 이현석 스마트농업본부 스마트팜사업팀 ■ 책임기술원 승진 ▲ 이승무 기획운영본부 운영정보실 ■ 선임연구원 승진 ▲ 박현규 창업성장본부 기후변화대응팀 ▲ 배남진 스마트농업본부 스마트팜사업팀 ▲ 황혜원 시험분석본부 농자재분석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