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KH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내기 위한 ‘온 가족 건강 지키미’ 수칙을 1일 발표했다. 홍은희 인천지부 원장은 “긴 연휴에는 평소와 다른 식습관과 생활 리듬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며 “특히 만성질환자는 평소 식습관과 약 복용을 철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연휴 동안 건강 관리의 핵심은 식습관, 응급 대처, 명절증후군 예방 등 세 가지다. 연휴 식습관 관리 명절 음식은 고열량·고지방·고나트륨이 많아 체중 증가와 혈당·혈압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기름을 많이 쓰는 전이나 튀김 대신 찌거나 굽는 방식으로 조리하고, 나물은 무침으로 섭취하는 등 저칼로리 조리법을 활용해야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고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도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뇨 환자는 떡, 한과 등 고탄수화물 식품 섭취를 주의하고, 고혈압 환자는 나트륨이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 야외 및 실내 응급 대처 성묘나 벌초 등 야외 활동 시에는 긴소매와 긴 바지, 양말을 착용하고 해충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벌 쏘임 사고가 빈번하며, 입술·혀·목이 붓거나 호흡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원장 홍은희, 이하 건협 인천)는 지난달 30일 인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에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빈혈수치 측정과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스스로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장기요양요원은 고령화 사회에서 핵심적인 돌봄 인력으로, 체력 소모와 정신적 부담이 큰 직군이다. 이에 따라 꾸준한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캠페인은 현장 종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홍은희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되돌아보고 관리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직장인과 돌봄 종사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종아리가 붓고 무거운 증상은 크게 다리부종과 종아리근육뭉침(근육 내 수분저류) 두 가지로 나뉜다. 다리부종은 혈관 또는 림프 순환 장애로 조직 간극액이 과도하게 쌓이는 상태로, 손가락으로 3초간 압박했을 때 자국이 한동안 남는 ‘웰치 현상’이 특징이다. 반면 종아리근육뭉침은 근육 섬유 내부에 수분이 머물러 움직일 때 무겁고 뭉친 느낌을 주며, 압박 자국이 금세 회복된다는 차이가 있다. 이 두 상태는 원인과 치료법이 전혀 다르므로, 정확한 감별 진단이 효과적인 관리의 첫걸음이다. 첫 번째 단계는 문진과 병력 청취다. 증상이 언제 처음 출현했는지, 하루 중 부종이나 무거움의 강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묻고, 과거 다리부종·혈관질환·신장질환 병력 유무를 확인한다. 또한 최근 운동량 변화, 종아리주사나 보톡스 시술 경험까지 살피면 근육 내 수분저류와 순환장애 중 어느 쪽에 무게를 두고 진단을 진행할지 가늠할 수 있다. 두 번째 단계인 신체검사에서는 핑거링 테스트를 시행해 손가락 압박 후 자국이 유지되는지 확인한다. 동시에 피부 탄력도와 온도 변화를 살펴 부종의 정도를 가늠하고, 양쪽 종아리 둘레를 비교 측정해 비대칭 여부를 평가한다. 이 검사 결과는 이후 영상검사나 생
올해 추석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역대급 추석 연휴로 화제를 모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일찍 귀경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이 된다. 장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처음에는 바른 자세를 유지 했다가도 조금씩 자세가 무너지며 척추에 무리를 주게 마련이다. 보조 쿠션과 스트레칭 등 간단한 방법으로도 척추 건강을 얼마든지 보호할 수 있지만 운전 중에 꼼꼼하게 챙기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추석 때 고향으로 가는 장거리 운전과 명절 음식준비, 미뤘던 집안일을 무리하게 하면서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때도 요즘이다. 또한 차안에서 장시간 스마트폰 시청은 ‘거북목 증후군’을 유발한다. ‘거북목 증후군’은 가만히 있어도 머리가 거북이처럼 구부정하게 앞으로 나와있는 자세를 일컫는 말로 오랜 시간 동안 컴퓨터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무직 종사자나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이들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젊은층은 물론, 중장년층에게도 흔히 발생하며, 귀경길에는 잘못된 운전 자세 유지, 고정된 자세로 인한 근육 긴장, 반복적인 미세한 충격, 그리고 운전 중 시선 고정으로 인한 자세 문제 등으로 거북목증후군을 겪는 것이다. 거북목증후군이란 C자 형태의 경
지루성두피염은 두피에 염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피지 분비가 과도하게 늘어나는 만성 질환으로, 각질, 진물, 가려움, 통증 등의 증상과 함께 심할 경우 탈모까지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모근이 손상되기 쉬운 염증성 환경이 지속되면 탈모의 진행 속도는 더욱 빨라진다. 초기에는 샴푸나 두피관리 제품으로 자가 관리에 나서지만, 이는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 불과하며 원인을 해결하지 못해 결국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지루성두피염이 탈모로 발전한 경우라면 보다 적극적인 한방 치료가 필요하다. 두피열은 주요한 악화 요인이다. 체열이 상부로 몰리면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며, 이로 인해 염증이 반복된다. 특히 상체는 뜨겁고 하복부는 차가운 상열감-하복냉증 패턴이 반복되면, 자율신경계가 불안정해지고 두피의 항상성 유지 능력도 떨어진다.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고 두피는 끈적이거나 민감해지며, 모근이 약해지면서 빠지는 머리카락이 점점 늘어난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잦은 음주, 기름지고 자극적인 식사 등이 이 과정을 촉진시킨다. 발머스한의원 안양점 류도현 원장은 “지루성두피염은 두피 표면의 문제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체열 불균형, 장부 기능
걸을 때마다 다리가 저리고 아파서 자주 쉬어야 하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허리협착증(요추부 척추관협착증)이다. 허리협착증은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으로, 고령화 사회와 함께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증상의 특징을 알고 조기에 치료받으면 일상생활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는 질환이다. 허리협착증은 척추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서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척추관은 척추뼈, 인대, 관절 등으로 둘러싸인 신경의 통로인데, 나이가 들면서 이 주변 조직들이 두꺼워지거나 변형되면서 척추관을 점차 좁게 만든다. 주로 요추 부위에서 발생하며, 50세 이후 중장년층에서 흔히 나타난다. 주요 원인은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다. 나이가 들면서 척추를 지지하는 인대가 두꺼워지고, 관절에 골극이 생기며, 디스크가 돌출되면서 척추관 공간이 줄어든다. 이 외에도 선천적으로 척추관이 좁은 경우나 과거 척추 수술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증상이 더 빨리 나타날 수 있다. 허리협착증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신경성 간헐적 파행이다. 걸을 때 다리가 저리고 아프지만, 쪼그려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활동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하지만 가을에도 많은 사람이 환절기 피로를 호소한다. 일교차가 커지면 우리 몸은 체온 조절을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고, 이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고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다.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 원장은 “충분히 쉬어도 피곤하거나 무기력증, 소화불량, 두통, 불안감 등이 계속된다면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공진단을 복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한방에서는 이러한 만성 피로 증후군을 노권상의 일종으로 본다. 노권상은 육체적, 정신적 과로로 인해 원기가 손상되고 혈이 부족해지면서 몸의 균형이 깨지는 상태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권상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소모된 기운을 보강하고 둔화된 혈류의 흐름을 촉진해야 한다. 또한 장부의 기운을 북돋아 주어야 하는데, 이때 주로 활용되는 보약으로 사향공진단이 있다”고 전했다. 장영용 원장은 “사향공진단은 면역력 증진 및 체력 향상, 원기 충전, 기혈 순환 촉진, 장부 기능 향상을 돕는다. 다만, 제대로 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신체 상태에 맞게 주재료를 선별하고 일정
추석을 앞두고 아침 저녁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무더위를 날려준 반갑고 시원한 가을바람이지만 건조한 환절기 피부에게는 수분감과 탄력도를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가을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피부 속 건조함과 잔주름 그리고 피부손상까지 꼼꼼하게, 신중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손상에 가속도가 붙는 가을, 다양한 외부 요인에 대한 대처에 일반적인 셀프 홈케어만으로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도출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또한 피부 보습과 피부 재생 그리고 잔주름 개선까지 원한다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현재 자신의 피부 상태에 대한 상담과 꼼꼼한 진단을 바탕으로 맞춤 개선을 시도하는 것이 현명하다. 웰스피부과의원 압구정본점 류효섭 원장은 “건조한 바람과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장벽을 개선해주고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회복시켜 주는 데 있어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많이 추천되는 것은 바로 스킨부스터이다. 상처받고 건조한 피부를 회복시켜 주기 위해서는 인체 적합도가 높고 피부의 세포 재생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데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을 주성분으로 하는 리쥬란이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세포 재생에 필요한 물질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원장 홍은희, 이하 건협 인천)는 지난 24일 송도에 위치한 재외동포청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빈혈 수치 측정,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공무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재외동포청은 건협과 협약을 맺은 기관으로, 이날 캠페인에서는 정기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며 직원들의 건강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은희 원장은 “앞으로도 협약기관을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직장과 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우리 몸은 가장 먼저 변화를 느낀다. 특히 피부는 외부 환경에 즉각 반응해 작은 자극에도 쉽게 붉어지거나 가려움, 따가움이 나타나는데, 이때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의 불편이 더욱 커질 수 있다. 프리허그한의원 수원점 박건 원장은 “가을철에는 공기 중 습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서 아토피 환자들이 증상 악화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피부가 건조해질수록 가려움이 심해지고, 긁는 과정에서 염증과 상처가 반복되기 때문에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토피는 피부염은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니라 면역 체계와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만성 질환이다. 붉은 발진과 극심한 가려움, 피부 건조감이 주요 증상이며, 수면의 질 저하와 집중력 감소 등 일상생활 전반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 재발이 잦아 꾸준한 관리가 요구된다. 박건 원장은 “아토피는 체내 과잉 열과 면역 불균형, 독소 축적 등이 합쳐진 결과로 발생한다. 피부 표면의 증상만 다루기보다는 몸속 흐름을 바로잡고 염증 완화와 면역력 회복을 함께 이끌어내는 한약, 약침 등 개인 체질에 맞는 치료가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아토피는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