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명확한 정책 방향 설정과 강력한 컨트롤타워 구축이 시급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5일 인천연구원, 인하대학교, 한국은행 인천본부와 공동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한국의 도전 과제’를 주제로 제14차 인천경제연구회 정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대학교 지역동행플랫폼(단장 홍진배)이 주관했으며, 바이오산업 관련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산업의 구조적 한계와 향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옥우석 인천대학교 교수는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이 단순한 추격 전략을 넘어 생존과 도약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토론의 취지를 설명했다. 발제를 맡은 최윤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030~2040년쯤 글로벌 바이오경제 시장이 연간 2조~4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바이오산업을 국가 경제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규정했다. 그는 공급 측면에서는 AI와 디지털 전환(DX), 수요 측면에서는 고령화와 보건의료 지출 증가를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다만 한국의 바이오 경쟁력에 대해서는 냉정한 평가가 이어졌다. 최 박사는 “국내 신약 개발 파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4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남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기탁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성금 기탁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건강검진을 중심으로 한 예방의학 서비스 제공은 물론, 봉사활동과 후원사업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인천대학교 K-컬처센터(센터장 한상정)는 5일 광명문화재단, 노원문화재단, 평택시문화재단과 무대예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무대예술 산업의 전문화와 교육 수요 확대에 대응해 체계적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과 지역 문화재단 간 교육과 현장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대 K-컬처센터와 각 문화재단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무를 결합한 통합형 교육 모델을 구축해 무대예술 분야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무대예술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전문가 및 인력 교류 ▲무대예술 분야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 ▲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홍보 및 사업 연계 ▲기타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인천대학교 K-컬처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무대예술 전문 교육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참여 문화재단은 지역 공연장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과 실무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한상정 인천대학교 K-컬처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문화재단이 함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오는 28일부터 올해 개방형 수장고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수장고는 전시되지 않는 유물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하는 핵심 공간으로, 그동안 일반 관람객의 접근이 제한돼 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이러한 한계를 넘어 유물관리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방형 수장고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유물 등록과 보존과학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 4종으로 구성됐으며,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유물의 재질별 분류와 등록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레지스트라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류·도자기 유물의 보존처리 과정을 통해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교육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2월 설 연휴와 5월 어린이날을 고려해 일부 일정은 조정된다. 연간 총 44회 운영되며, 총 528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참가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개방형 수장고 교육 프로그램은 박물관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유물관리의 실제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1983년 설립 이후 43년간 커튼 주문제작 외길을 걸어온 커튼 전문기업 누보데코가 설날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누보데코는 현재 스마트스토어에서 '2026설날세일+'이라는 이름으로 최대 71% 할인 프로모션을 1월 28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 중이다. 동시에 오늘의집에서도 10% 할인 이벤트를 2월 8일까지 실시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커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3만6천명이 선택한 신뢰, 2만1천개 리뷰가 증명 2026년 2월 6일 기준, 누보데코의 스마트스토어 관심고객 수는 36,533명에 달한다. 특히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인 '린넨 맞춤제작 암막커튼'은 5점 만점에 4.73점의 높은 평점과 함께 무려 21,452개의 사용자 후기 리뷰를 보유하고 있어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가 검증된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2만 개가 넘는 리뷰 수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43년간 쌓아온 제작 노하우와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일회성 구매가 아닌 재구매와 지인 추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스토어부터 해외 진출까지…판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는 지난 4일 교내에서 각 기관 표창 시상식을 포함한 2025학년도 학위수여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년제 학위과정 24명, P-TECH과정 14명, 전문기술과정 145명, 하이테크과정 39명 등 총 222명의 학생에게 학위 및 수료 증서가 수여됐다. 또 고용노동부장관상과 인천시장상, 인천시의회 의장상, 국회의원상 등 외부 표창과 함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상 등 교내 성적 우수상 및 공로상 시상이 진행됐다. 전문기술과정 로봇시스템과·전기원과, 하이테크과정 항공MRO과의 서선주 학생을 포함해 총 3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연식 학장은 축사를 통해 “자녀를 믿고 응원해 주신 학부모와 학생들의 가능성을 믿고 헌신해 주신 교수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졸업생들이 현장에서 당당히 실력을 발휘하며 평생 기술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생 직업능력개발 특화 대학인 남인천폴리텍은 2년제 학위과정(산업학사), 전문기술과정, 하이테크과정, 중장년특화과정, 여성재취업과정 등 다양한 맞춤형 기술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남인천폴리텍은 현재 2026학년도 신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 모집 과정은 스마트
인천시는 6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전담추진단(TF)’ 회의를 열고, 개항장 일대 주요 사업 공유와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개항장 일대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통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와 유관기관이 추진 중인 개별 사업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전담추진단(TF) 단장인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을 비롯해 제물포르네상스계획과, 문화정책과, 예술정책과, 문화유산과, 관광마이스과 등 관련 부서와 중구청,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문화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개항장 일대 주요 추진사업 공유 ▲기관·부서별 협력체계 구축 ▲일정·공간·콘텐츠 측면의 사전 조정과 협업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개별 사업 성과가 개항장 전체의 브랜드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시는 앞으로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를 중심으로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사업의 사전 공유 및 조정 체계를 강화하고, 필요시 실무급 전담추진단(TF) 회의를
인천본부세관이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하는 중소 수출기업의 원산지검증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년도 지원사업 안내에 나섰다.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5일 지역 내 중소 수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올해년도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FTA 활용 수출기업이 해외 관세당국의 사후 원산지검증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원산지검증 대응 준비의 필요성을 비롯해 지원 대상, 신청 절차, 접수 일정, 주요 지원 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해외 관세당국의 사후 검증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따라 원산지검증 대응 필요성이 커진 대미 수출 중소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임을 안내했다.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은 FTA를 활용해 수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원산지검증 전문 관세사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원산지 사후 검증에 대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별 FTA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원산지 관리체계 구축과 관련 서류 정비 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천본부세관은 앞서 지난 1월 2
인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인천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전통시장과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환급행사는 총 22개 전통시장에서 운영된다. 농축산물 환급은 강화풍물시장, 현대시장, 석바위시장, 옥련시장, 구월·모래내시장, 부평깡시장, 작전시장, 강남시장 등 8개 시장에서 진행된다. 수산물 환급은 강화풍물시장을 비롯해 인천종합어시장, 신포국제·신흥시장, 인천남부종합·신기시장, 용남시장, 토지금고시장, 만수시장, 간석자유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계양산전통시장, 계산시장, 정서진중앙시장 등 14개 전통시장에서 실시된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는 국내산 신선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원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3만4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회장 박규홍)는 4일 올해 제1차 정기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실적과 올해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 보고가 진행됐으며, 2025회계연도 결산과 임기 만료 임원 개선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아울러 임기가 만료된 운영위원들에게는 그간의 공로를 기리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인천지회는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지속가능한 인구변화 대응체계 구축’으로 설정하고, ▲국민참여 기반 저출생 대응 네트워크 강화 ▲임신·출산·육아 통합서비스 확대 ▲가족보건의원 의료서비스 제공 ▲인천시 특색사업(Non SOP 출산지원사업, 인천아빠육아천사단) 운영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가정 양립을 통한 저출생 대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수요자 맞춤형 건강증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규홍 회장은 “올해에도 저출생 대응에 대한 인식 개선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인천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가족보건의원 의료사업도 더욱 활발히 추진해 지역 주민의 보건의료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