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봉사회가 새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연대 강화를 다짐하는 신년회를 개최했다. 우리 봉사회(회장 김흥섭)는 지난 10일 인천시 남동구청 7층 소강당에서 회원과 내빈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와 2부 신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생부터 초·중·고 학생, 일반 성인 회원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해 가족 중심 자원봉사단체의 특성을 보여줬다. 행사는 김은경 우리 봉사회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박종효 남동구청장,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 이훈기 국회의원(인천 남동구을), 안희태 전 남동구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두형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격려사를 통해 봉사회 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밖에 주효성 인천시교육청 비서관, 장덕수 남동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인천교통공사 노동조합, 직장·공장 새마을회, 산업현장 교수단, 체육·학부모·시민단체 관계자 등 지역 각계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 35명에게 인천시교육감, 인천시의회, 남동구청장, 남동구의회, 남동구자원봉사센터, 국회의원, 우리 봉사회장 표창 등 각종 공적 표창이
경북대학교가 국제표준에 기반한 ESG 교육을 통해 청렴·윤리경영 실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섰다.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부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K-ESG LEADER 프로그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과정은 ESG의 핵심 지표 가운데 하나인 투명경영(G) 분야에 초점을 맞춰, 학생들의 실천 중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ISO 19011(경영시스템 심사원 기본과정),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등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한 전문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ISO 국제표준 요구사항에 대한 해설과 함께 사례 중심의 워크숍, 평가 및 수료 체계를 통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청렴·윤리경영 실무 능력 함양에 중점을 뒀다. 특히 수료자들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ISO 심사원 자격 취득을 위한 기초 역량을 갖추게 돼, 향후 공공기관과 기업, 비영리조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명경영 체계 구축과 운영을 담당할 전문 인력
1923년 1월 12일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고, 같은 달 22일 1,000여 명으로 추산되는 일본 경찰과 혈혈단신으로 싸우다 순국한 김상옥 의사의 거사 103주년을 맞아, 후손 측과 사회공헌 의류기업 라카이코리아가 김상옥 의사의 탄생년도를 바로잡기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라카이코리아는 독도 알리기, 한국 역사 바로잡기, 독립투사 후손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사회공헌 의류기업이다. 김상옥 의사는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홀로 쌍권총을 들고 일본 경찰과 맞서 싸우는 장면이 재현되며, 젊은 세대에게는 ‘조선총잡이’, ‘쌍권총의 신화’와 같은 판타지적인 이미지로 알려지기도 했다. 영화 ‘암살’ 속 하와이 피스톨(하정우 분)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 다만 잘 알려지지 않은 거사라는 이유로, 그 상징성에 비해 오늘날 여러 독립투사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김 의사의 거사 이후, 당시 정확한 정보 확인의 한계와 일제의 보도 통제로 인해 수개월이 지난 뒤 최초 보도가 이뤄졌고, 이 과정에서 김상옥 의사의 탄생년도는 1890년으로 표기돼 왔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 후손들이 김상옥 의사의 기록을 재정리하는 과정에
인천연구원이 지역 고유자산을 활용한 체험기반 산업 육성을 통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인천연구원은 최근 ‘인천시 체험기반 산업 활성화 비전과 전략 구상’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인천의 역사·문화·경관·라이프스타일 등 지역 자산을 바탕으로 양질의 체험을 제공하는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인천의 체험기반 산업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분야에서는 뷰티와 푸드, 예술·문화 분야에서는 창작예술, 여가·레저 분야에서는 스포츠 서비스, 대면 서비스 분야에서는 음식점과 소매업이 특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축제·영화제·공연·전시회 등 체험 콘텐츠 공급과 문화·여가 기반시설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과의 지리적 근접성으로 인해 소비지출의 역외 유출이 큰 점도 인천 체험경제의 구조적 한계로 지적됐다. 연구진은 체험기반 산업 육성을 단순한 서비스업 활성화 차원이 아닌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창작활동–사업화–유통–체험소비’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 구축과 함께, 지역별 고유한
인천연구원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 일자리 지원정책의 방향을 모색한다. 인천연구원은 인천청년청과 공동으로 12일 제물포스마트타운 9층 유유기지에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을 목표로 추진 중인 ‘현장동행 정책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천연구원은 올해부터 시민과 함께 정책을 설계하는 현장 기반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연간 30회가량의 정책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그 두 번째 행사로, ‘인천형 쉬었음 청년 지원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인천연구원과 인천시 관계자, 인천청년청의 협조로 참여한 청년들이 함께 참석해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토론회는 최계운 인천연구원장과 고경남 인천청년청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되며, 주제 발표에서는 민규량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인천형 쉬었음 청년 일자리 지원정책’을 발표한다. 이후 토론 시간에는 참석 청년들이 그룹별로 ‘쉬었음’ 청년에 대한 인식과 인천시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그룹별 논의 결과를 종합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김세헌 인천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를 앞두고 인천시가 공공과 민간 소각을 병행하는 처리 체계를 통해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12일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차질 없이 처리되고 있다”며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한 준비가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올해 1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될 예정으로, 그동안 수도권매립지에서 처리되던 인천 지역 생활폐기물 약 190톤이 하루 평균 민간 처리 영역으로 전환되고 있다. 현재 중구, 계양구, 서구는 민간 소각업체와의 계약을 완료했으며, 강화군과 부평구도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는 평상시 공공소각 처리에 큰 문제가 없는 지역으로, 공공소각시설 대정비 기간 이전인 올해 3월 중 민간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지역 내 소각 대상 생활폐기물 총 발생량은 7429톤으로, 이 가운데 6568톤(89%)은 공공소각시설에서, 861톤(11%)은 민간 소각업체를 통해 처리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인천시와 군·구, 인천환경공단은 생활폐기물 처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상황반을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이 지난 12월 말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에 입점하며, 단독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 형태로 운영되는 이번 런칭은 온라인 면세 채널을 중심으로 한 유통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면세 채널 특성을 고려해 온라인 구매 동선에 맞춰 구성과 운영 방식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을 통해 유통 채널을 한정함으로써, 제품 관리와 공급 운영을 일원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한 최근 연말·연초 면세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와 맞물리며, 출국을 앞둔 고객과 해외 배송 수요를 중심으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제품을 유통·운영하는 지케이라이프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면세 채널 전용 라인업 확대도 검토 중이다. 현재 면세점 전용 제품을 별도로 기획하고 있으며, 관련 제품은 올해 중 출시를 목표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케이라이프 관계자는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을 통해 해외 출국 고객과 면세 이용 고객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는 재입고 물량 공급에 집중하고 있으며, 면세 채널에 특화된 운영 전략을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
인천시 미추홀구 자영업자 단체인 오너스클럽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오너스클럽은 지난 8일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파 속 난방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차량 진입이 어려운 주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회원들이 직접 연탄을 배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너스클럽 회원 30여명과 함께 미추홀구의회 김재원 의원이 참여해 약 1200장의 연탄을 각 가정에 손수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너스클럽 관계자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너스클럽은 미추홀구 지역 자영업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연탄 나눔을 비롯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교육감 후보 출마를 예정한 이대형 국립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저서 '이대형의 교육, 본' 출판기념회를 열고 교육 현장에서의 문제의식과 실천적 교육 철학을 공유했다. 출판기념회는 10일 오후 경인교대 인천캠퍼스 예지관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주최 측 추산 약 20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교육계와 정치권, 시민사회, 체육계, 지역 원로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출간을 축하했으며, 행사 시작 전부터 입장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한영숙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사전 행사로 학부모들이 결성한 벨리시마 합창단과 임진영 인천연수경찰서 청소년육성회 회장의 공연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왕준 경인교육대학교 총장, 정승연 인하대 교수,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김기석 전 성공회대학교 총장, 조성동 전 체조 국가대표팀 감독, 이행숙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이미경 인천충북도민회장 등은 축사를 통해 이 교수의 교육 철학과 인천 교육의 변화 가능성에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행사는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정무부시장, 강범석 서구청장, 박
김교흥 인천 서구갑 국회의원이 10일 인천 선학경기장에서 저서 '김교흥의 길' 출판기념회를 열고 인천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천 시민과 정치권, 직능별 협·단체 관계자 등 약 7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출판기념회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김진표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서영교, 박찬대, 유동수, 박정, 박수현, 허종식, 박선원, 이훈기, 조계원, 양문석, 노종면, 이용우, 모경종 국회의원과 박남춘 전 인천시장 등 여권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인재 국립인천대학교 총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등 교육계 인사와 박상철 가수협회장, 가수 최유나·유지나 등 문화계 인사, 위계수 인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 이준 대한제국 황손,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정식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어기구 국회 농해수위원장, 임오경 국회의원 등은 축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