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라이프케어 돌봄·커머스 플랫폼 시니어브릿지가 ‘2025년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판교) 빌드업(Build-Up)형 우수 스타트업 발굴·육성지원사업’의 최종 IR 데모데이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판교)가 주관한 사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창업 및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고도화, 비즈니스 모델 정교화, IR 역량 강화, 투자 연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빌드업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총 15개 기업이 선발돼 약 3개월간 집중 육성 과정을 거쳤으며, 최종 IR 데모데이를 통해 우수 기업이 선정됐다. 시니어브릿지는 이번 데모데이에서 요양센터·요양보호사·보호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비급여 돌봄 서비스 추천 및 커머스 연계 플랫폼 모델과 실제 현장 중심의 데이터 활용 전략,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와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참여 기업 중 최고 점수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단순 매칭 플랫폼을 넘어 요양 현장에서 축적되는 돌봄 데이터와 보호자 소비 데이터를 연결해 비급여 서비스의 합리적 추천·구독·재구매 구조를 설계한 점이 투자자 및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법무법인 KB 건설∙부동산 전문 이성기 변호사가 ‘제2기 경기도 공사비 분쟁 정비구역 전문가’로 선정되었다. 건설∙부동산 분쟁은 다양한 이해관계자, 복잡한 기술적∙법적 쟁점, 방대한 자료, 공정의 복합성 등으로 인하여 매우 복잡하고, 시공 하자, 공사대금, 계약 문제부터 주택법, 건축법 등 여러 법규가 얽히고, 시행사, 시공사, 하도급업체, 건축주 등 다수의 당사자가 얽혀 소송 외에도 전문 조정 기구를 통한 해결이 중요하지만, 빠른 대응과 전문적인 법률 조언이 필수적이다. 법무법인 KB의 이성기 대표 변호사는 전(前)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 출신으로, 현장에서 공무, 공사업무를 담당하였고, 하도급업체 선정과 공사비 정산 등의 과정을 직접 수행한 경험을 토대로 건설∙부동산 분쟁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고, 서울지방변호사회로부터 ‘네이버 지식iN 우수 상담 변호사’ 표창을 받아 전문성과 소통 능력까지 모두 인정받고 있다. 법무법인 KB의 이성기 대표 변호사는 이러한 복잡한 현장의 중심에서 ‘서울시 지정 공공변호사 (재개발·재건축)’로 활동하며, 수만 건 이상의 건설∙부동산 분쟁을 다뤄온 ‘건설∙부동산 전문 변호사’로서, 정비사업 공사비 분쟁 조정과 해결을 위해 운영되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지난 인식 조사에서 ‘웨딩 촬영’에 대한 부분을 알아봤다. (오픈서베이 진행, 기혼자 500인 대상,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38%P 해당) 먼저 결혼하면서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고 한 사람은 87.4%, 하지 않은 사람은 12.6%였다. 메인 촬영으로 많이 선택한 것은 ‘전문 작가와 함께한 스튜디오 촬영(78.3%)’이었다. 이밖에 ‘전문 작가와 함께한 야외 촬영(14.2%)’, ‘신랑 혹은 신부의 셀프 스튜디오 촬영(3.4%)’, ‘기타(2.3%)’, ‘신랑 혹은 신부의 셀프 야외 촬영(1.8%)’ 순이었다. 기타로는 스튜디오와 야외 촬영 둘 다를 메인으로 하거나, 또는 셀프 촬영까지 세 가지를 모두 한 경우가 있었다. 셀프 촬영을 한 5.2%의 응답자들에게 ‘가장 큰 이유’를 묻자, ‘전문 촬영 비용이 비싸서(26.1%)’, ‘웨딩 촬영에 그렇게 큰 비중을 두지 않아서(21.7%)’에 이어 ‘평소 셀프 웨딩 촬영이 로망이어서’, ‘(신랑·신부가) 잘 찍을 자신이 있어서’, ‘더 자연스러운 모습을 남기고 싶어서’가 각 21.6%로 동일한 응답을 기록했다. 결과에 따르면 웨딩 촬영을 했다는 응답은 20대(84.9%)보다 30대(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보건복지부와 손잡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2026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10월 체결된 양측의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전국 360개소의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한 1천여 개 마을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야간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 오후 8시까지만 운영되던 돌봄 시설의 이용 시간이 밤 10시/12시까지 확대되어, 늦은 시간까지 근무해야 하는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특히 긴급 상황 시에는 기존 이용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6세~12세 아동을 맡길 수 있으며, 전국 1천여 개 마을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아동과 종사자들의 야간 등원•귀가 안전도 함께 지원한다. KB금융은 이번 사업에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6년부터 '28년까지 3년간 총 6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재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노후 시설 환경개선 등 인프라 개선, ▲등•하원 차량 운행 및 야간 안전귀가 지원, ▲이용자인 보호자 원스탑 안내체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야간 연장돌봄
국내 조선업계가 친환경·스마트 선박을 필두로 재도약의 기회를 맞이한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가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만성적인 '디지털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원장 류형주)은 29일 3D 엔지니어링 및 PLM(제품수명주기관리)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다쏘시스템코리아(대표이사 정운성)와 ‘조선·해양산업 디지털전환(DX) 및 PLM 기반 핵심기술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조선산업이 친환경 선박 수주 확대와 스마트 조선소 구축 등 구조적 변혁기를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뒷받침할 DX 전문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됐다. 실제로 조선업 현장에서는 선박의 설계부터 생산,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로 연결하는 통합 역량이 필수적이나, 전문인력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일자리 미스매치'가 심화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조선산업을 이끌어갈 인력양성 생태계를 공동으로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선박 ▲스마트야드 ▲AI(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 설계 및 자동화 기술 분야로 교육 범위를 대폭 확장하여, 산업현장에 즉시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차관에 대한 취임식이 29일 개최됐다. 김종구 차관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27년간의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자긍심을 마음에 새기며 어려운 일은 제가 앞장서 책임지고, 빛나는 성과는 함께 나누는 차관이 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민원은 단순한 부담이 아니라 정책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에게 민원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얼마 전 2026년도 업무보고를 지켜보며, 우리 직원 모두의 열정과 헌신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이제 중요한 것은, 국정과제와 연도별 핵심 목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 행복을 실현하는 농촌’이라는 농정 대전환의 결실을 차관으로서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김 신임 차관은 1998년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30년 가까이 농식품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농정관료로 기획능력이 뛰어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취임식은 올 10월 식량정책실장직에서 물러난 뒤 한달여만에 공직에 복귀하게 됐다.
자율주행 전문기업 퓨처링크 차두원 대표가 지난 30년간 한국 벤처 혁신 생태계 조성과 확산에 헌신한 것을 인정받아 벤처기업협회로부터 벤처정책분야 공로상을 수상했다.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혁신 생태계를 이끌어온 주요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였다. 이날 수상자 중 차두원 대표는 정책과 기술, 현장을 모두 아우르는 독보적인 이력을 바탕으로 벤처정책 수립, 규제 해소 등과 함께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기틀을 다진 공로를 인정받아 동 상을 수상했다. 차두원 대표는 연구개발, 정책과 기술, 현장과 규제를 모두 아우르는 이력을 바탕으로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차 대표는 국내 모빌리티 분야 최고의 전략가이자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현대모비스 휴먼-머신 인터페이스(HMI) 팀장을 시작으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연구위원과 정책위원, 현대차와 포티투닷을 거치며 산업 현장의 기술적 난제와 정부의 규제 혁신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러한 전략 수립과 연구개발, 양산, 규제 해소 등의 전방위적 활약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유공표창, 과학기술발전 공로 국회사무총장상, 규제혁파공로 국민포장 등을 수훈한 바 있다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BU(이하 DDI)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파트너사 사이버리즌(Cybereason)이 미국 비영리 연구개발 단체 마이터 엔지뉴어티의 ‘어택(ATT&CK)’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마이터 어택은 실제 해커들의 공격 방식과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이버 공격 분석 프로그램이다. 보안 업계에서 국제 표준 벤치마크 역할을 하며 기업과 기관이 공격 탐지·대응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강화하는데 활용된다. 올해 마이터 어택 평가는 클라우드 중심으로 공격을 주도하는 대규모 범죄 조직인 ‘스캐터드 스파이더’와 사이버 스파이 활동을 수행하는 국가 지원 해킹 그룹 ‘머스탱 판다’의 공격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기밀 정보 탈취와 윈도우·리눅스 환경을 넘나드는 랜섬웨어 공격을 대표적으로 수행하며, 이번 평가는 이러한 조직들의 전술·기법·절차가 보다 정확히 반영됐다. 또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흔히 등장하는 엔드포인트, 아이덴티티, 클라우드 요소까지 포괄해 현실적인 위협 상황을 재현했다. 이번 평가에서 사이버리즌은 ▲탐지 정확도 100% ▲가시성 100% 확보 ▲정확성 및 SOC 효율성 100% 확보 등 성과를 보였다. 90개의
추운 날씨와 건조한 공기, 심한 실내외 온도 차가 반복되는 겨울철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무너지는 시기다. 이로 인해 피부 건조함이 심해지면 잔주름이 깊어지거나 탄력이 떨어지는 등 노화 현상이 가속화되기 쉽다. 특히 겨울은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시술이나 수술 후 회복에 집중하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성형외과를 찾는 이들 사이에서 리프팅을 통한 외모 개선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대구 보메성형외과 이상윤 원장은 “겨울철은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동시에 집중적인 관리를 계획하기에 가장 좋은 시점이다. 리프팅은 크게 수술적인 방식과 비수술적인 방식으로 나뉘며, 개인별 노화의 정도와 고민 부위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다”고 설명했다. 피부 처짐이 심하거나 근본적인 구조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적 리프팅이 효과적이다. 눈꺼풀 처짐이 심하다면 상안검 수술을 통해 시야를 확보하고 인상을 개선할 수 있으며, 하안검 수술은 처진 피부와 근육을 정리하면서 필요시 눈밑지방재배치를 병행해 울퉁불퉁함을 동시에 해결한다. 볼 처짐이나 팔자주름, 무너진 턱선이 고민이라면 피부와 근막층(SMAS층)을 직접 당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귀농귀촌 교육 강사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 높이기 위해 ‘그린대로 인증 귀농귀촌마스터(우수강사)’ 34명을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그린대로에 등록된 1,300여 명의 강사를 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강사를 체계적으로 발굴·인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앞서 농정원은 우수강사 인증 명칭을 정하기 위해 그린대로 등록 강사가 참여하는 네이밍 공모를 진행했으며 제안 명칭 중 투표를 통해 ‘귀농귀촌 마스터’를 최종 선정했다. 선발은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로 진행했다. 1차 평가는 교육수료자가 평가한 강의 만족도 90점 이상, 5회 이상의 강의실적을 보유한 강사를 대상으로 정량평가를 실시해 102명을 선발했다. 이어 2차 평가에서는 실적기술서를 기반으로 교육운영 성과, 전문성, 현장 협업 및 후속지원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34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귀농귀촌마스터’에게는 농정원장 명의의 인증서가 수여되며, 그린대로 홈페이지의 ‘우리동네 강사’ 페이지에 우수강사 배지가 부착된다. 이를 통해 교육수요자가 우수강사를 쉽게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강사를 선택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