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가 25일 인천송림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소공인 역량 강화 및 청년 소공인 기술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지역 소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공인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과정 운영, 청년 소공인 대상 기술교육 및 취업 연계 지원, 예비 소공인 및 근로자를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가 보유한 전문 커리큘럼과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대학 측은 오는 2026년까지 교육과정을 고도화해 더 많은 소공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고, 산업 변화에 맞춘 최신 교육 콘텐츠를 공동 기획·운영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심광보 산학협력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공인들이 전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우리 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며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지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회 인천 대학연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지역 대학생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인천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의 최종 무대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글로벌 창업행사인 ‘SURF 2025 INCHEON’의 부대행사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진행됐으며, 사전심사를 통과한 일반부 12팀과 동아리부 12팀 등 총 2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팀들은 사업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단 평가(80%)와 현장 평가(2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심사가 이뤄졌다. 그 결과, 일반부 대상은 [하이파이브]팀의 간편한 무인 단기 렌탈 서비스, 동아리부 대상은 [곡물:원]팀의 당뇨환자용 곡물 식이 솔루션이 각각 차지했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5시부터 30분간 진행됐으며,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직접 상장을 수여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하 부시장은 “여러분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이 인천의 미래를 밝히는 핵심 동력”이라며 “인천시는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 혁신이 모이는 도시’를 비전으로 오
코레일관광개발(대표 권백신)이 인권친화경영 문화 확산과 체계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했다고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이 25일 밝혔다. HRMS 인증은 유엔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 요구사항에 맞춰 개발된 제도로, 조직의 인권경영 프로세스 이행, 법규 준수, 인권 리스크 분석 및 개선 조치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전문 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평가한다. 이번 인증서 수여식은 코레일관광개발 본사에서 열렸으며,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엄진엽 원장과 코레일관광개발 권백신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 2019년부터 인권경영체계를 도입하고, 인권경영 이행선언과 제도 정비, 정기적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체계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인권주간 운영 ▲인권경영 실태 점검 및 위험요인 파악 ▲인권영향평가 점수 매년 향상 ▲다양한 인권교육·홍보활동 등이 특화된 성과로 평가됐다. 권백신 대표는 “이번 인증은 코레일관광개발이 인권을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고객,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지난 22일 스마트전기자동차과 교직원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연구실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학내 잠재적 위험 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안전관리 전문가가 초청돼 자동차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사고 발생 원인과 예방 방법 ▲안전사고 분석을 통한 주의사항 ▲안전 보호구 착용 및 안전 수칙 준수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참석한 교직원과 학생들은 구체적 사례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 방안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폴리텍 인천캠퍼스는 그동안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앞서 폴리텍대학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했으며, 안전문화 우수캠퍼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이번 특강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안전의식을 한층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정부는 9월 22일(월)에 소천한 개신교 고(故) 신경하 감독(향년 84세)에게 ‘국민훈장 모란장(2등급)’을 추서했다. 개신교 고(故) 신경하 감독은 기독교대한감리교 목회자로서 1973년 도봉감리교회 담임목사 부임을 시작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2004~2008)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2004-2005) 등을 역임하며 한국교회의 신뢰 회복과 교회의 사회적 연대 활동을 위해 노력하였다. 특히 ‘태화복지재단’의 이사장 재직(2004~2012) 시, 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하고,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이사장을 역임(2008~2020)하며 장기수의 인권 상황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사단법인 ‘겨레사랑’의 이사장으로서 남북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힘쓰고, 2005년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으로서 ‘6.15공동선언 이행과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공동기도회’를 주관했다. 정부는 이를 기리기 위해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를 결정했다. 대통령비서실 문진영 사회수석은 9월 25일(목) 오전, 고 신경하 감독의 장례 예식이 진행되는 아현감리교회를 찾아 정부를 대표해 훈장을 전달했다.
수원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WoW!메이커스’가 초기 창업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사업화 성과 확대를 위한 올해 온라인입점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WoW!메이커스는 지난 2022년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내 메이커 문화 확산과 시제품 제작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사업은 업력 5년 미만의 제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 진입과 매출 증대를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모집 대상은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B2C 제품을 보유한 제조 창업기업으로, 총 5개사 내외가 선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1:1 맞춤형 온라인 판매·마케팅 컨설팅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쿠팡 등 온라인스토어 입점 대행 ▲검색광고·SNS 체험단 등 온라인 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12일 자정까지 이메일(makerspace@suwon.ac.kr)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개인) 또는 법인등기부등본(법인)과 함께 매출 증빙자료, 제품 카탈로그(보유 시) 등이다. 사업 추진 일정은 △모집 공고(9월 말) △참여기업 선정(10월 초) △교육 및 컨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서용배) 스마트기계설계과가 제18회 뿌리기술경기대회 소성가공 스마트설계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재학생 4명이 각각 수상하며 학과의 실습 중심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최지은 학생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상’을, 이승현·김민규 학생은 ‘한국소성가공학회 회장상’을, 윤민재 학생은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설계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반으로, 실제 기술 구현에 초점을 맞춘 교육의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인천캠퍼스 스마트기계설계과는 기계 및 기구설계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3D CAD, NX, AutoCAD 등 주요 설계 소프트웨어 교육은 물론, PLC·아두이노·앱인벤터를 활용한 스마트 제어 실습까지 함께 진행한다. 또한 과정평가형 일반기계기사 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과 동시에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학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끈기와 창의적 설계 역량, 그리고 실습 중심 교육환경이 어우러져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
인천대학교 스마트물류시스템 혁신연구센터(센터장 신광섭 교수)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컨테이너 내부 온도·습도 예측 기술이 ㈜씨앤티알로 기술이전됐다. 지난 19일 체결된 이번 기술이전 규모는 총 2500만원이다. 신광섭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이동 중인 컨테이너 내부의 온도와 습도를 예측하기 위해 시계열 예측 모델을 설계한 것으로, 과거 실측 데이터와 미래 기상예보 데이터를 동시에 활용해 다단계(Multi-step) 예측을 수행한다. 다단계 예측은 자가회귀(Autoregressive) 방식과 유사하게 진행되며, 예측 대상 시점과 위치에 맞는 데이터를 선별해 시스템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이 모델은 실시간 예측 결과를 기반으로 경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물류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을 자동화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해상 물류뿐만 아니라 지상·항공 물류에도 적용 가능해, 향후 스마트 물류 기술 고도화를 이끄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이번 기술이전은 ‘국토교통 DNA플러스 융합기술대학원 육성사업(R&D)’을 통해 창출된 성과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씨앤티알, 원제로소프트, PLZ, 니어솔루션 등과 산학 협력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동안 수도권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원활히 처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0월 4일과 8일 이틀간 폐기물 특별 반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긴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 공백으로 인한 적체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명절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 등 관계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연휴 기간에도 각 지자체와 수거업체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관리 인력과 시설 운영을 강화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폐기물 특별 반입과 관련한 세부 일정과 유의사항은 폐기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병억 사장은 “명절 연휴에는 가족 모임과 선물 포장 등으로 폐기물이 급격히 늘어나는데, 이번 특별 반입을 통해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자원순환 전문기관으로서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유지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함께 만드는 변화의 시작, 2025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공헌센터와 더버터가 주관하고, iM금융그룹|iM사회공헌재단, 예금보험공사, 고려아연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을 모색하는 기업과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가진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는 지난 2018년 시작돼 올해로 9회째를 맞았으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협력 가능한 파트너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영리 및 사회적경제 조직은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제안·발표하고, 온·오프라인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올해 발표회에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1개 팀이 참여했다. 발표팀은 환경, 교육, 문화예술, 아동,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사업을 제안했다. 주요 참가팀으로는 다시입다연구소, 피플즈, 레벤그리다, 도만사(도시건축연구소), 와이비에스에듀, 사단법인 느린소리, 에이드런, 바다살리기네트워크, 사단법인 행복한출생든든한미래, 가재울청소년센터, 잠수함토끼콜렉티브 등이 있다. 심사 결과, ‘에이드런’은 문화취약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