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 마련 가축분뇨 고체연료 전용 발전설비 8개소, 생산시설 25개소 확충 추진 연간 온실가스 50만톤 감축·석탄 대체 실효적 대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가축분뇨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촉진하여 재생에너지 수요 확대 대응과 축산악취 등 축산 환경 부하 해소 등을 위해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축분뇨는 바이오에너지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지만, 그동안에는 ‘처리 대상’이라는 인식이 강해 연료로 쓰일 수 있는 시장과 수요가 충분히 형성되지 못했다.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가축분뇨 고체연료(이하 고체연료)의 대형 발전소 활용 가능성 확인을 위해 2024년, 2025년 시험연소를 성공적으로 실시해 산업화 물꼬를 틔웠고, 이를 기점으로 고체연료 생산, 수요 등을 아우르는 패키지 지원을 위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번 방안을 통해 2030년까지 가축분뇨의 고체연료 전환을 118만톤/년까지 확대하여 재생에너지로 매년 3.8만가구가 사용 가능한 전기를 생산하고 연간 50만톤(차량 36만대분) 수준의 온실가스를
이데아아이(대표 송성은 박사)가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산학연구처-산학협력단(처장/단장 이정훈)과 산학연계교육 등 협력 MOU를 체결한 이래 활발한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데아아이(주) 대표 송성은 박사, 한성대학교 산학연구처-산학협력단 이정훈 처장/단장 이데아아이(주)와 한성대학교 산학연구처-산학협력단은 2025년 7월 16일 업무활성화 및 산학협력을 위하여 가족회사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후 현재까지 PBL 기반 캡스톤디자인, HS 프로젝트 등 산학연계교육 협력, 공동기술개발, 기술자문, 지식재산/표준화 지원 및 기술이전, 인적 자원, 시설 및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많은 연구성과 및 정부 공동 과제를 추진해 왔다. 이데아아이(주)는 한성대학교 미래모빌리티학과 노광현 교수와 특허 공동 출원, AI 기반 로봇 개발 등 활발한 공동 연구 개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정부 R&D 과제 공동 추진, 학술지 발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지속하는 등 산학연 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 송성은 이데아아이(주) 대표는 "한성대학교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축산∙가금 산업 발전을 위한
인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도축장 운영 시간을 앞당기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축장을 조기 개장해 원활한 수급과 유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 물량은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이지만, 설 명절 성수기에는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총 12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명절 기간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유통 과정도 보다 원활하게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 관리도 강화한다. 도축 과정에서 가축전염병 의심 개체가 발견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해 안전한 축산물만 유통되도록 할 예정이다. 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축장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은 2025년 하반기 신기술로 ‘돼지의 실시간 소리 이벤트 및 환경정보 기반 기침 유형 분석을 통한 질병 조기 감지기술’을 비롯한 총 18개 기술(신규 9건, 유효기간 연장 9건)이 ‘농림식품신기술(NET)’로 인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인증된 기술로는 AI 딥러닝 기반의 음향 기술을 접목하여 “돼지의 기침을 실시간으로 탐지하여 각종 질병을 예방적으로 탐지해 낼 수 있는 기술”이 신기술로 인정됐으며, VLP기반 POV2 혼합항원과 Mycoplasma p65 및 2종 불활화 균체를 동시에 함유하는 다중면역 백신기술’은 대장균을 이용해 여러 종류의 항원을 동시에 생산하는 기술을 활용한 재조합 단백질 생산 기술로 돼지 호흡기 복합증후군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백신제조 신기술이다. 농림식품신기술(NET) 유효기간은 최대 3년이며, 향후 ▲혁신제품 신청 자격부여 및 지정, ▲농식품 연구개발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증을 획득한 신기술 세부정보는“기술상용화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026년도 상반기 인증심사 일정은 신청·접수(3월) → 사전검토 및 수정·보완(3월)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산업의 질적 도약을 본격 추진하며 대한민국 말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 강화에 나선다. 6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전북은 넓은 평야와 완만한 구릉 지형을 기반으로 예로부터 말 사육의 최적지로 평가받아 왔다. 장수군 타루비에는 말과 사람이 나눈 충절과 의리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완주 삼례역은 조선시대 파발마가 오가던 교통의 요충지였다. 마동, 마이산, 마령면 등 말과 관련된 지명 8곳이 현재 말산업특구 곳곳에 남아 전북 말산업의 오랜 역사를 보여준다. 이 같은 역사적 기반 위에서 전북 말산업은 민선 8기 들어 생활체육, 관광, 치유, 복지 분야로 외연을 넓히며 새로운 산업 가치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지난 2011년 말산업육성법 제정 이후 체계적인 육성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2018년에는 전국 네 번째로 말산업특구로 지정됐다. 특구 지정 이후 지난해까지 총 150억원을 투입해 인프라 확충과 산업 기반 강화에 집중한 결과, 말산업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지난 2024년 말 기준 도내 승마시설은 34개소로 특구 지정 이전보다 48% 증가했고, 말 사육업체는 188개소로 46% 늘었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한우개량정보 앱의 ‘회원 전용 개량 서비스 고도화’를 올해 3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우선 개발된 메뉴를 5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축개량협회는 정·종신회원의 혜택 강화를 위해 회원 농가 전용 메뉴를 구축하고, 일반 농가와 차별화된 개량 서비스를 2024년 12월 2일부터 제공 중이다. 이번 고도화는 지난 1년간 운영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회원 농가와 협회 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신규 메뉴를 개발하고 기존 서비스 항목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개량 서비스는 기존 8개에서 14개로 확대되었으며, ‘모바일 화면 확대 보기’, ‘2개 이상의 농장 정보 통합’ 등 사용자 편의 기능을 강화하여 금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금년 1월 5일 우선 오픈된 서비스는 ▲씨수소 능력 및 후대(거세우) 도축성적 조회 ▲농가 보유 개체의 유전능력 분포 조회 ▲씨수소(아비)별 개체 등록 현황 조회 등이며, 모바일 화면 확대 보기 기능이 함께 도입되어 사용자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 특히 회원 농가의 관심이 높은 ‘씨수소 능력 및 후대(거세우) 도축성적 조회’ 서비스는 기존 1개 메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통해 우리나라 한우 개량을 이끌 보증씨수소 16마리를 새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축산과학원,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 한국종축개량협회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에 선발한 보증씨수소 유전능력은 상반기 선발 개체보다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도체중은 7.36㎏ 증가했고, 등심단면적은 1.05㎠ 넓었으며, 등지방두께는 0.6㎜ 얇았다. 근내지방도(마블링) 역시 0.11점 높은 수준을 보였다. 도체중은 KPN1730, KPN1736, KPN1734가 우수했고, 등심단면적은 KPN1723, KPN1730, KPN1716이 넓었다. 등지방두께는 KPN1723, KPN1740, KPN1741이 얇았으며, 근내지방도는 KPN1716, KPN1736, KPN115의 점수가 높았다. 2025년 하반기 선발 보증씨수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에서 2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씨수소 정액은 2월부터 농협 한우개량사업소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평가과 박병호 과장은 “이번에 선발한 보증씨수
2일 새해를 맞이해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 및 낙농정책연구소, 우유자조금사무국 직원 일동은 협회 사무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갖고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이승호 협회장은 “올해는 FTA관세 완전철폐 등 대외적 요인을 비롯, 유업체 원유 감축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용도별 차등가격제 제도보완 및 낙농제도 개혁이 시급한 상황으로 협회의 농가 권익대변 활동에 집중해야 할 시기임”을 강조했다. 이에 “오직 농가경영의 안정과 낙농기반 유지만을 위해 올바른 방향성을 견지한다는 협회 본연의 자세”를 주문하며,“농가생존권사수를 위해 직원 모두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성으로 현안의 파고를 돌파해나가자”고 거듭 당부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29일부터 축산물이력제 조회앱에서 ‘소 비문’ 사진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의 코 무늬인 ‘비문’은 소의 개체식별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정보로, 이번 서비스를 통해 비문 정보가 등록된 일부 개체는 우선 조회가 가능하다. ‘축산물 이력정보 앱’을 실행해 개체식별 번호를 조회하면 소 비문 사진을 ‘원터치’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소 개체식별 번호 조회 시 이력 정보와 함께 해당 소의 비문 사진을 한 번에 볼 수 있게 된 셈이다. 이번 서비스에 도입된 비문 식별 기술은 소의 비문이 사람의 지문처럼 출생 직후부터 성체에 이르기까지 형태가 변하지 않는 고유 정보임을 입증해 과학적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는 경북축산기술연구소와 인공지능(AI) 기업 ㈜온텔리에이아이가 3년에 걸쳐 공동 연구를 수행한 결과다. 해당 기술을 활용해 비문이 등록된 개체를 추후 출하·거래 시 다시 비문을 촬영해 등록된 정보와 대조함으로써 해당 개체가 맞는지 가려낼 수 있게 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의 효과성과 현장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연계 확대 및 제도적 도입 여부를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
1월 1일부터 3일까지, G마켓·옥션 대규모 프로모션 ‘G락페’ 한우소비촉진 1++ 등급 한우 인기 부위 파격가 공급, 체감물가 안정 기여 생산자·유통사 협업으로 소비자 혜택 확대·한우 농가 판로 안정 동시 추진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G마켓·옥션과 손잡고 한우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G마켓 특가 프로모션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를 통해 새해 소비자의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힘을 보탠다. 이번 행사 협업은 전국한우협회와 G마켓이 공동 기획한 ‘우리한우 판매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통 플랫폼과 생산자 단체가 함께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형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한우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협업 모델로 평가된다. G락페 참여 소비자는 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고품질 한우를 시중가 대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특히 행사 시작일인 1월 1일 자정(00시)에는 ‘온에어 핫딜’ 코너에서 한우가 메인 상품으로 집중 조명된다. 최저가 수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새해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