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웰니스 브랜드 히말라야(Himalaya)의 숙취해소제가 GS25와 CU, 이마트24, 세븐일레븐 등 국내 전국 주요 편의점 채널에서 판매되면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편의점은 접근성이 높아 술자리 전후 즉시 구매가 가능하다는 장점 덕분에 숙취해소 제품의 핵심 유통 채널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에는 음주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간편한 숙취해소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갖춘 숙취해소 제품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히말라야는 로우 슈거(Low Sugar) 콘셉트를 적용한 숙취해소제를 통해 편의점 이용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히말라야 측은 제품에 대해 숙취해소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이드라인에 따라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했으며, 위약 대비 95%가 숙취 완화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하며, 섭취 1시간 후 혈중 아세트알데히드 수치는 약 32.4% 감소했으며, 혈중 알코올 농도 또한 감소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편의점 숙취해소제 시장은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성분 구성과 시험 결과 등 신뢰 요소를 함께 고려
인천테크노파크가 협력적 노사관계와 근로환경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테크노파크 가운데 처음으로 노사상생 인증(LMBC)을 획득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인천테크노파크가 노사 간 협력과 소통, 근로환경 개선, 복리후생 운영 등 조직문화 전반에서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노사상생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는 물론 인천지역 출자·출연기관 가운데서도 첫 사례다. 노사상생 인증(LMBC)은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여부를 중심으로 경영진의 리더십, 관련 법령 준수, 노사소통 노력, 노무 리스크 대응 역량, 갈등 해결 체계, 노사 역량 강화 교육, 양성평등과 모성보호, 노동약자 배려 등 기관의 제도와 운영 사례를 전문 심사단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인증서 및 인증 현판 수여식은 지난 17일 인천테크노파크 본원인 미추홀타워에서 열렸으며,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과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김정형 근로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그동안 노사가 함께 상생과 협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조직문화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근로기준법에 기반한 제도의 합리적 운영은 물론, 노사협의회와 공동으로 기획·운
초음파 뷰티 솔루션 브랜드 테라웨이브(THERAWAVE)(대표 문성광)가 현대백화점 충청점 내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에서 ‘더 스킨 시그널 THE SKIN SIGNAL' 캠페인 전개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테라웨이브의 대표 디바이스인 G라인 체험을 중심으로 피부 고민 진단을 위한 테스트 존이 운영되고 있으며, 오픈 첫날부터 체험을 원하는 방문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테라웨이브 ‘THE SKIN SIGNAL’은 매일 변화하는 피부 상태와 고민을 하나의 ‘신호(signal)’로 정의하고, 이에 정밀하게 반응하는 테라웨이브의 물방울 초음파 설계 기술력을 전달하는 브랜드 캠페인이다. PLDM™ 물방울 초음파 특허 기술이 적용된 G라인 디바이스는 정밀 설계된 교차 초음파를 피부에 전달하여 피부 고민에 알맞은 케어를 제공한다. 소비자는 자신의 피부 고민에 반응하는 디바이스 케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테라웨이브 문성광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 고민 신호를 직접 인지하고, 이에 반응하는 디바이스 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
인천 지역 주택시장이 11월에도 매매와 전세, 월세 가격이 모두 오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11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은 2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전세와 월세 가격 역시 오름세를 지속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11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9%로, 전월(0.07%)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가 0.16%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으며, 동구 0.14%, 서구 0.10%, 남동구 0.09%, 중구 0.09%, 부평구 0.07%, 계양구 0.06%, 미추홀구 0.05% 순으로 모두 상승했다. 전세가격 역시 상승세가 뚜렷했다. 올해 11월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0.23%로 전월(0.14%)보다 크게 올랐다. 서구가 0.5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연수구 0.35%, 남동구 0.19%, 동구 0.17%, 계양구 0.13%, 중구 0.10%, 미추홀구 0.10%, 부평구 0.07% 순으로 집계됐다. 월세가격지수 변동률도 0.22%로 전월(0.15%)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동구(0.58%)와 중구(0.42%), 서구(0.38%)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졌으며, 남동구·
올해 4가지 원톤 컬러 ‘튜리파’ 디자인 오피스 체어를 출시한 의자전문 브랜드 베이셀(bascell)이 이번에는 컬러플한 올 컬러 오피스 컬러체어 뉴트렌디를 선보인다. 튜리파와 함께 이번 뉴트렌디체어도 등받이부터 캐스터(바퀴)까지 올컬러로 제작됐다. 베이셀(bascell)이 이번에 출시한 뉴트렌디하이는 헤드레스트와 등받이가 하나로 이어져있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가장 편안한 각도로 허리에서부터 머리까지 받쳐주며, 폭신한 좌방석을 갖추고 있다. 등받이 틸팅 기능, 조절 팔걸이, 높이 조절 기능을 갖춘 기능성 의자다. 뉴트랜디하이는 레드, 블루, 올리브그린, 머스터드 옐로우, 그레이, 블랙 6가지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함께 출시한 뉴트렌디도 6가지 컬러이며, 블루, 머스터드옐로우, 올리브그린, 바이올렛, 크림핑크, 코랄레드 6가지 컬러다. 베이셀은 모션데스크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기존 2단 모션데스크 뿐만 아니라 3단계 기능성 모션데스크까지 출시했다. 4가지 컬러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며,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블랙 컬러 상판에 화이트와 블랙 2가지 컬러의 다리를 커스터마이징해 주문할 수 있다. 베이셀 모션데스크도 고급스런 색감과 손자국이 남지 않는 상
경쟁 없는 성장 예능 리얼리티 프로그램 ‘날아라 병아리’가 2026년 상반기 JTBC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날아라 병아리’는 출중한 외모와 스타성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현실적 이유로 데뷔의 문턱을 넘지 못했던 20대 여성 출연자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담아내는 신개념 리얼리티 성장 프로젝트다. 기존 서바이벌 예능처럼 탈락과 경쟁을 앞세우기보다, 진정성 있는 성장과 회복의 과정을 중심에 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봄, 벼랑 끝에 선 20대 소녀들의 치열한 도전으로 막을 연다. 오랜 연습생 생활 끝에 앨범 제작이 무산되거나, 코로나19로 인해 무대가 사라지고, 데뷔를 앞두고 소속사가 갑작스럽게 해체되는 등 예상치 못한 현실의 벽에 부딪힌 청춘들이 출연 대상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데뷔조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실패와 좌절을 반복하다 어느새 스무 살을 훌쩍 넘기고 갈 곳을 잃은 이들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그려진다. 벼랑 끝에 서서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해 다시 한 번 이를 악물고 나선 이들은, 혹독하고 처절한 현실을 향한 외침과 함께 “포기할 것인가, 끝까지 견딜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 선다. ‘날아라 병아리’는 이러한 선택의 순간 속에
인천시가 내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1회용품 감축 정책을 도시 전반으로 확대하며 자원순환 체계 전환에 본격 나섰다. 인천시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지난해부터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행정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매립 중심의 폐기물 처리 구조에서 감량·재사용 중심의 지속가능한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공공청사부터 변화를 이끌었다. 인천시는 청사 내 다회용컵 공유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무원 1인 1텀블러 사용을 정착시켰으며, 다회용컵 대여·반납함과 세척기 등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했다. 현재 시가 운영 중인 다회용컵 관련 설비는 총 52대에 달한다. 이 같은 공공부문의 선도적 실천은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동시에, 공직사회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 인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시민 생활로 확산하기 위해 야구장과 장례식장, 영화관, 지역 축제·행사, 배달음식, 공공캠핑장 등 다양한 생활공간에 다회용기 사용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그 결과 올 한 해 동안 다회용기 240만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교육이 인천에서 열렸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17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상근이사와 조합 담당 직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운영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협동조합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조합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협동조합 공동사업 사례, 조합 운영 실무, 회계·세무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김진석 이상네트웍스 팀장이 협동조합 공동사업 사례인 공동구매 보증제도를 소개했다. 김 팀장은 협동조합을 통한 원·부자재 구매자금 지원 방식과 보증기금·금융기관 간 보증 구조를 설명하며, 공동구매를 통한 비용 절감과 거래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김재영 박사는 협동조합 운영 실무를 주제로 정기총회 준비 절차와 이사회 의결 과정 등 조합 운영에 필수적인 사항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총회 과정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주요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과 규정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이지현 공인회계사가 조
코리아씨이오서밋이 12월 17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제49회 서밋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와 인문학을 결합한 융합형 강연으로 주목받았다. 1교시 연사로 나선 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은 ‘기후변화와 넷제로’를 주제로, 기후위기가 이미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 진행형 재난임을 강조했다. 장 총장은 “2024년은 인류 역사상 가장 더운 해 중 하나로 기록됐다”며,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기록적 폭염을 경험했다고 분석했다.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생존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복합 위기로 확산되고 있다. 식량 생산 감소와 물 부족, 대규모 재난과 강제 이주가 동시에 발생하며 사회·경제 시스템 전반을 흔들고 있고, 대응이 늦어질수록 그 피해는 되돌릴 수 없는 수준으로 커지고 있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해수면 평균 온도는 2024년 20.72도를 기록하며, 1도의 상승이 해양 생태계와 기후 시스템 전반에 치명적 변화를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장 총장은 “100년 빈도의 폭우라는 개념은 과거 통계일 뿐”이라며, 미래에는 매년 반복되는 일상이 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한국은 이러한 변화가 다른 국가보다 약 5년 이상 빠
외식 프랜차이즈 삼첩분식이 연말을 맞아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바질크림떡볶이 반값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삼첩분식 공식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쿠폰이 오픈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쿠폰은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하며, 결제 승인 완료 기준으로 선착순 소진된다.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삼첩분식의 대표 시그니처 메뉴인 바질크림떡볶이는 기존 11,900원에서 5,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 혜택은 단품과 세트 메뉴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바질크림떡볶이는 부드러운 크림 베이스에 바질 풍미를 더한 메뉴로, 기존 떡볶이와 차별화된 맛을 앞세워 삼첩분식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삼첩분식은 과거 바질크림떡볶이 중심의 프로모션에서도 조기 소진과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바 있다. 삼첩분식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 중심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바질크림떡볶이를 처음 접하는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첩분식은 자사 앱을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