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2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반도체 기업과 대학생을 연결하는 인천 반도체 캠퍼스 커넥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도체 산업의 미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시는 인천반도체포럼,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 강원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행사를 주관한다. 행사에는 스태츠칩팩코리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 10개 반도체 기업이 참여해 기업설명회와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기업설명회에서는 회사 현황과 성장 비전, 채용 계획이 소개되며, 상담부스에서는 인사담당자와의 1:1 상담을 통해 직무, 근무환경, 복지 등 구체적인 취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생들이 반도체 기업의 생생한 채용 정보를 얻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청년 인재와 지역 우수 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캠퍼스
“내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보고 싶었어요.”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가 지난 8일 개강한 신중년특화과정, 1인 크리에이터 유튜브 영상 제작 기초에는 40세 이상 신중년 24명이 모여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총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기 위한 실무 교육을 담았다.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각자가 지닌 삶의 경험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여자들은 촬영 기법을 익히고, 스토리텔링 기반의 영상 제작을 배우며, 현장음과 음악·자막·그래픽 효과까지 활용한 편집 기술을 익힌다. 교육 현장은 배움의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신중년이 가진 풍부한 경험에 영상 제작 역량이 더해진다면 또 다른 가능성이 열린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이번 과정은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신중년들이 ‘인생 2막’을 주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는 새로운 무대가 열리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지난 4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올해 Value up 프로그램 기술혁신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와 직원, 교수진, 사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최신 기술 동향과 실무적 활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민환 학장직무대리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이한섭 대표 등이 함께해 기업들의 혁신 노력을 격려하고, 산·학·연 협력 강화를 통한 지속적 발전 의지를 다졌다. 첫 발표는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 김봉준 교수가 맡아 ‘제품개발·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이한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창업 그리고 AI: 인천에서 글로벌로 가는 길’을 주제로 창업 생태계와 인공지능 접목 전략을 제시했다. 라온피플 이석중 대표이사는 ‘LLM에서 RAG, Assistant를 넘어 Agent 시대로’를 발표하며 최신 AI 기술의 흐름과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김성곤 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장은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창의적 역량 강화가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원장 장정아)은 국회입법조사처, 한국유라시아학회, 한신대학교 유라시아연구소와 공동으로 오는 11일 국회도서관 421호 대회의실에서 한국 새정부와 유라시아 제1차 공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미·중 전략 경쟁의 격화, 전쟁 확산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새 정부의 대외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국내 전문가뿐 아니라 중국, 일본,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유라시아 주요 국가의 학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은 유라시아 정세와 함께 한국 신정부의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학술회의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세션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대외정책을 주제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재명 정부와 유라시아 협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인천대 중국학술원 측은 “이번 국제학술회의를 계기로 학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대외전략 수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정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인천지역 청년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공사는 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시자립지원전담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신나는조합 등 6개 기관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취업역량 강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사회·투명(ESG) 상생기금인 인천 지속가능 ESG 임팩트 펀드(I-SEIF)를 활용해 진행된다. 사업 대상은 보호 종료 이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 15명으로, 약 5개월 동안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직업 흥미도 검사,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모의 면접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정장·구두 등 취업 준비물 제공,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다는 취지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인천지역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참여 기관들과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매립지관리공
인천이 평화의 메시지로 들썩인다.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해 오는 14일 하버파크호텔과 동인천역 남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UNI(Incheon) 평화캠프’에서는 참전 22개국 유학생과 시민이 함께 평화와 화합을 체험한다. 이번 캠프에는 인천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참전국 출신 유학생 150여 명이 참가한다. 오전 프로그램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K-POP 아카데미, 전통의상 패션쇼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구성돼,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오후에는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손에 손을 맞잡고 동인천역 남광장을 행진하며 시민들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나눈다. 퍼레이드 도중에는 전통공연과 플래시몹,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돼 시민과 유학생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된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평화도시 인천’이라는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한편, 참전국 유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미래 세대가 평화의 가치를 체감하고 국제 연대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참전국 유학생과 시민이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이번 캠프가 인천을 평화와 화합의 도시로 만드는 중요한
인천 송도가 5일간의 글로벌 건축 축제장으로 변신했다.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린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ACA21)’에는 아시아 24개국 건축사와 전공 학생 등 국내외 전문가 약 1만 5000여명이 참여해 건축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한다. 이번 대회는 ‘a better tomorrow -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전문 강연뿐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시민참여행사를 통해 누구나 건축과 가까워질 수 있으며, 인천 곳곳의 역사적 건축물과 첨단 도시 개발 사례를 둘러보는 투어도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일본 건축가 야마모토 리켄의 기조강연과, 송도국제도시를 주제로 한 이상림 인천시 총괄건축가의 포럼은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건축 전시와 모형 체험, 학생 잼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는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어우러져 건축을 체험하고 배우는 장”이라며 “인천이 글로벌 건축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건축
인천시 서구가 마침내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자치구로 올라섰다. 단순한 숫자를 넘어, 지역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와 도시 성장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달 3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64만 6703명으로 집계돼 서울 송파구를 제치고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불과 2년 전인 지난 2023년 인구 60만명을 넘어선 뒤,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 검단신도시 등 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꾸준히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이에 맞춰 도로·대중교통망이 확충되고, 교육·문화·체육시설도 속속 들어서면서 “살기 좋아졌다”는 주민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서구는 이번 성과를 구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인구 1위 달성 축하 퀴즈 이벤트’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서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상품권이 제공된다. 강범석 구청장은 “인천 서구는 더 이상 외곽 도시가 아니라 수도권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구민들이 서구에서 살아가는 일상이 곧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8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2025 제5차 인천지역 대학교 총학생회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 대학생들과 청년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천지역 14개 대학 총학생회장과 부학생회장이 참석했으며,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인천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천시가 추진 중인 아이플러스(i+) 드림정책 등 청년 맞춤형 정책이 소개됐으며, 청년이 살기 좋은 제2경제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 유정복 시장은 “청년의 오늘이 곧 내일의 인천”이라며 “청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기 위해 총학생회와의 소통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제안해 달라”며 “청년의 목소리를 겸허히 경청하고 더 나은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3월 첫 간담회 이후 꾸준히 총학생회와의 만남을 이어오며 정책 현안에 청년 의견을 반영해 왔다. 이 과정에서 시와 학생회가 약속한 사항들을 단계적으로 이행했으며, ‘대학예술로 소통 페스티벌’ 등 학생 주도
인천시 중구 영종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성태)는 지난 5일 영종운남공원 일원에서 올해 영종동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종동 주민총회 최초로 야외에서 열리며, 남녀노소 2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활기찬 마을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1부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6년도 주민자치계획 수립,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우선순위 선정 및 의결 등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영종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라인댄스, 고고장구, 고전무용, 노래교실 등 다양한 실력을 선보였다. 이성태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신 내빈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발전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연주 영종동장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열려 뜻깊게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을 통해 주민자치회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동 주민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주민이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 참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