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시정 운영의 전문성과 정무 기능 강화를 위해 특보단장을 새롭게 구성했다. 인천시는 15일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자문과 시민 소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특보단장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특보단장은 이행숙·황효진 전 정무부시장과 백석두 전 인천시의회 의원이다. 이번 인사는 민선8기 후반기를 맞아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정책 추진의 속도감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행정 경험과 정무 역량을 두루 갖춘 인사들을 중심으로 특보단을 재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이행숙 특보단장은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을 역임하며 축적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복지 분야 정책 자문과 현장 소통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 현안을 중심으로 시정에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효진 특보단장은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등을 지낸 바 있으며, 공공기관 운영과 조직 관리, 중앙정부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조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이다. 대외 협력과 정책 조율을 통해 시정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백석두 전 시의원은 의정 활동을 통해 축적한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과의
코스맥스그룹 창립자인 이경수 회장이 신간 '같이 꿈을 꾸고 싶다' 출간을 기념해 모교인 서울대학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북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이경수 회장은 지난 33년간 사업 과정에서 겪은 역경과 극복의 경험을 전수하면서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충실하며 미래의 기회를 잡아달라"고 당부했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이 1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간 기념 북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도 참석해 이경수 회장과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성재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사회자를 맡아 대담을 이끌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이경수 회장이 직접 집필한 사사(社史) '같이 꿈을 꾸고 싶다'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책에는 이경수 회장이 지난 1992년 코스맥스 창업 이후 IMF 외환위기, 중국 진출, 글로벌 확장 등 굵직한 순간을 넘으며 코스맥스를 세계 1위 화장품 ODM 기업으로 성장시킨 33년간 여정과 경영 철학이 담겨 있다. 이경수 회장은 가장 용기있던 선택을 물어보는 사회자의 질문에 "사업 초기
김교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갑)이 인천 서구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김교흥 의원은 1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율도근린공원(서구 원창동) 야간 조명타워 설치 사업 8억원 ▲가좌이음숲(서구 가좌동) 야간 조명 설치 사업 2억원 등 총 10억원 규모다. 율도근린공원은 축구장과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이 조명 부족으로 야간 이용에 불편이 크고, 공원 내 주차장 역시 노후화로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야간 조명타워 설치와 주차장 정비가 추진되면서, 야간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좌이음숲 역시 산책로 전반에 조명이 설치되지 않아 야간 보행 시 안전 우려와 범죄 불안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야간 조명 설치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공원 야간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교흥 의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민생·생활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원과 산책로 등 생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KT 차기 최고경영자(CEO) 인선을 앞두고 내부 직원들 사이에서 외부 인사보다 회사 사정에 정통한 ‘내부 전문가’를 선호하는 기류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 진행된 자체 투표에서 내부 출신 후보가 80%에 육박하는 지지를 얻으며 조직 내 민심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평가다. 1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직장인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의 KT 라운지에서는 최근 ‘3인 후보 인기투표’라는 제목의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해당 투표는 KT 차기 CEO 최종 후보군에 오른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 주형철 전 부사장, 홍원표 전 사장을 대상으로 했다. 총 221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박윤영 전 사장은 175표를 얻어 전체의 79%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주형철 후보는 31표(14%), 홍원표 후보는 15표(7%)에 그쳤다. 두 후보의 득표율을 합쳐도 박 후보 지지율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박윤영 후보는 KT 내부 출신 인사로, 기업부문장을 비롯해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30년 이상 KT에 몸담아 온 ‘정통 KT맨’으로 평가받는다. 서울대 토목공학과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포항제철 연구원을
하이탐정사무소가 의뢰인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 합리적인 조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이탐정사무소는 탐정사무소와 흥신소 업무를 병행하며 운영되는 민간조사 전문 업체로, 사람 찾기, 외도•불륜 조사, 소재 파악, 정보 확인 등 다양한 업무를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수행하고 있다. 특히 사건의 성격과 조사 범위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의뢰인의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조사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전국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수원시와 성남시를 비롯해 고양시와 용인시 등 경기도 주요 지역에서도 지속적인 의뢰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의뢰인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업체 관계자는 “흥신소 업무와 탐정 업무를 함께 병행하며 쌓아온 현장 경험을 토대로, 의뢰인이 비용 부담 없이 상담받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책임 있는 조사와 철저한 보안을 최우선으로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탐정사무소는 상담부터 업무 종료까지 전 과정에서 비밀 보장과 개인정보 보호를 원칙으로 삼아, 안정적인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인천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생들이 한국독어독문학회가 주최한 전국 규모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과의 학문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천대학교는 독어독문학 분야 최대 학술단체인 한국독어독문학회가 주최한 ‘블릭움블릭(Blick um Blick: 마주치는 눈길)’ 행사 가운데 ‘2024 전국 대학생 소논문 및 영상콘텐츠 공모전’에서 독어독문학과 학생들이 영상(UCC) 부문 은상과 동상, 소논문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블릭움블릭은 독어독문학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고 학문 후속 세대를 양성하기 위해 전국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공모 행사로, 올해 시상식은 지난 12월 6일 서강대학교 정하상관에서 열렸다. 영상콘텐츠(UCC) 부문에서는 ‘독일과 나의 미래’를 주제로 1학년 신현서·양진제·전지후 학생이 ‘독어독문학과 함께 한 나의 시작’(지도교수 주소정)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3학년 손다혜·이소은 학생은 ‘빵과 삶 사이에서: 평온의 재발견에 대하여’(지도교수 장제형)로 동상을 받았다. 대학생 소논문 부문에서는 4학년 설원준 학생이 “사람이란 한갓 자기 안에 있는 시간에 그치는 존재가 아니거든”―현대인의 시간성과 충만한 삶, 미
슈가링 왁싱 전문 브랜드 ‘아뜨아(ATTA)’가 송파 문정 직영점 오픈을 진행하며 프리미엄 슈가링 왁싱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고 전했다. 아뜨아는 “A Touch To Allure – 매혹을 더하는 섬세한 손길”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며 자연유래 제품과 전문 시술을 결합한 건강한 아름다움의 기준을 제시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뜨아는 23년간 뷰티 업계에서 활동한 전문가의 노하우와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특히 고객의 개별적인 피부 조건을 고려해 가장 섬세한 손길을 제공한다. 감각적인 공간과 감성적 공감 그리고 정교한 테크닉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선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점과 함께 브랜드 로고, 심볼, 스토리를 공개했다. 심볼은 섬세한 손의 형태를 기반으로 한다. 손의 자연스러운 곡선은 꽃봉오리의 생명력과 비둘기의 따뜻한 날개짓을 닮았다. 이는 자연유래 슈가링 제품과 전문적인 손길을 통해 피부와 마음에 건강한 아름다움이 피어나길 바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상징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슈가링 시장의 성장세도 아뜨아의 움직임을 뒷받침한다. 2024년 기준 글로벌 슈가링 왁싱 시장은 약 31.9억 달러 규모로 평가됐
프리미엄 글래스웨어 브랜드 아르노글래스(ARNO GLASS)가 오는 12월 16일 롯데홈쇼핑 ‘유난희 쇼’를 통해 2차 추가 방송을 진행한다. 아르노글래스는 지난 11월 25일 유난희 쇼호스트와 진행한 첫 라이브 방송에서 12,674개 판매를 기록하며 준비한 물량의 130% 초과 주문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연말을 맞아 준비한 ‘홀리데이 4인 세트’는 방송 50분 만에 모두 매진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즌 한정 패키지인 ‘홀리데이 4인 세트’는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크리스탈 컵앤소서 4종과 전용 디스펜서로 구성된 기본 세트 외에, 크리스탈 머그와 크리스탈 플레이트를 추가 구성해 선보였다. 특히, 컵앤소서는 클래식한 클리어, 로맨틱 핑크, 고급스러운 엠버와 그린의 섬세하고 다채로운 컬러 구성으로 시즌 무드를 녹여냈다. 오는 12월 16일,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후속 방송 요청으로 진행되는 2차 방송에서는 클리어, 핑크, 엠버, 새롭게 선보이는 코발트 컬러로 구성된 컵앤소서 4종 및 4구 전용 디스펜서와 함께 방송 중에만 받을 수 있는 수프볼 클리어 2개와 크리스탈 플레이트를 추가한 단독 특별 구성을 선보인다. 9만원
식물 과학 기반의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탈리다쿰(Talitha Koum)’이 CJ온스타일의 대표 라이브쇼 ‘겟잇뷰티 with 유인나’를 통해 ‘HM+Barrier™ 화이트 단델리온 에센스 수’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특별 혜택가로 선보인다. ‘겟잇뷰티 with 유인나’는 매주 국내외 인기 브랜드를 조명하며 최신 뷰티ㆍ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소개하는 CJ온스타일의 간판 모바일 라이브 프로그램이다. 뷰티 아이콘인 MC 유인나가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본 후 솔직한 리뷰와 활용 팁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높은 시청률과 구매 전환율을 기록하며 신뢰를 얻고 있다. 탈리다쿰은 12월 15일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브랜드 대표 제품들을 단독 할인 혜택으로 제공한다. 탈리다쿰은 식물 세포 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민감한 피부의 균형과 회복을 돕는 ‘아티장(Artisan) 스킨케어’ 브랜드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는 에센셜 뷰티 루틴을 제안해 왔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오직 CJ온스타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탈리다쿰 HM+Barrier™ 보습 케어 세트’가 한정 수량 기획으로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방송
토탈 ICT 솔루션 전문 기업 아이티에스컨버젼스가 재난·안전 분야 기술 혁신을 통해 국가 안전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이티에스컨버젼스는 지난 1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TV조선 경영대상에서 재난안전 통합관제 구축과 인공지능(AI) 기반 대응체계 고도화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4차산업 정보통신기술(ICT) 부문 TV조선 경영대상도 함께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 1999년 창립 이후 26년간 축적한 금융 IT 기술력을 토대로, 소방·경찰 등 공공 안전 분야와 AI 컨택센터로 사업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아이티에스컨버젼스는 금융권 딜링룸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주력 솔루션인 ‘스마트 딜링 솔루션(Smart Dealing Solution)’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왔다. 해당 솔루션은 다수의 PC 본체를 중앙 서버룸으로 통합하고,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제어하는 ‘스마트 KVM(Keyboard·Video·Mouse)’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근무 공간 내 발열과 소음을 줄이고 전력 소모를 최소화해 쾌적한 업무 환경과 친환경 IT 환경을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