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6개 시·군의 취약계층을 위해 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 충남 서산시‧예산군, 전남 담양군, 경남 산청군‧합천군 등 총 6개 지역이다. 각 지역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된 지원금은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 수해 복구에 필요한 실질적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복구 지원은 공공부문 임직원들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 캠페인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후원자가 원하는 분야를 지정해 후원할 수 있는 참여형 나눔 활동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이 후원금을 바탕으로 각 지역 협의회가 운영하는 ‘좋은이웃들’ 사업 및 사회복지재단을 통해 상담 및 실태 조사를 거쳐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성이 회장은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계도 적극 나서고 있다”며 “특히 사회적 보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대형마트 현장을 직접 찾아 근로자들의 안전 점검에 나섰다. 김 청장은 지난 1일과 4일, 인천 지역 내 대형마트인 이마트 트레이더스 송림점과 코스트코코리아 송도점을 잇달아 방문해, 근로자들의 폭염 안전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 조치를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17일부터 시행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폭염 속에서 일하는 현장 노동자의 휴식권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설치,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 시 119 신고 등의 이행 여부가 주요 점검 대상이었다. 대형마트는 주차 안내, 쇼핑카트 정리, 폐기물 처리 등 야외 작업이 많고, 지게차나 차량과의 충돌 위험, 파지 압축기 끼임 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도 높아 특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 청장은 현장 점검에서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노동자들이 언제든 근무장소 인근에서 휴식을 취하고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며 “폭염이 33도를 넘는 경우 2시간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지난 1일,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올해 스마트제조(PLC·MES) 융합인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가 지원하고, 산·학·관이 협력해 운영한 주안·부평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지역 제조 혁신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지난 5월 12일부터 8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교육과정은 PLC(프로그램 제어), 전기시퀀스, 생산관리시스템(MES), 공·유압제어, 협동로봇 등 스마트제조 핵심기술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 훈련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기술 역량을 확보했다. 모든 교육과정은 한국폴리텍Ⅱ대학의 첨단 기술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됐으며, 수료생들은 자격 취득뿐 아니라 취업 연계에 있어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성곤 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여러분이 미래 제조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산업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아나가길 바란다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지난달 29일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첨단산업 기계·설비 예지보전 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계양구와 인천시가 지원하고, 산·학·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인천지역 구직자들이 첨단산업 설비 분야의 핵심 실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4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40일간 진행된 이번 과정은 자동제어 실무, 설비보전 실무, 피복아크용접 등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설비보전산업기사 등 국가기술자격 시험 대비 교육도 포함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모든 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됐다. 김성곤 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장은 수료식에서 “인천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춰 현장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기술과 자격을 갖춘 인재들이 배출됐다”며 “수료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교육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수료식을 통해 다수의 교육생들이 관련 자격증 취득과 더불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한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지난 1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여성재취업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정리수납전문가양성, AI 스마트스토어 쇼핑몰 창업 등 두 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6월 9일부터 8월 1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돼 총 3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전액 국비로 지원된 이번 교육은 경력단절여성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취·창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정리수납전문가양성과정은 정리정돈 및 공간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돼 수료생들은 개인 주택은 물론 기업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는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AI 스마트스토어 쇼핑몰 창업과정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창업 교육으로,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달했다. 수료생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과 플랫폼 활용법 등을 익히며, 디지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이날 수료식에서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 대학은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사람 중심 AI 공존 도시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시 전반에 적용하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4일 인천스타트업파크 커넥트홀에서 열린 인천 AI 혁신 비전 발표회에서 피지컬 AI, 제조 AI, AI 로봇을 3대 핵심 기술로 제시하고, 유관기관들과 함께 인천형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6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인천시, 인천시경제자유구역청, (재)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사)한국피지컬AI협회, (사)남동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식에는 관련 기업, 대학, 연구소 관계자 및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비전 발표에 이어 진행된 강연에서는 피지컬 AI와 인천의 미래, 인천 제조 AI 추진 전략, 로봇 기반 도시와 신산업 생태계를 주제로 AI 기술의 적용 방향과 다양한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과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도 축사를 통해 인천의 AI 전환을 향한 발걸음에 힘을 실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AI는 사람을 위한 기술이어야 하며, 인간과 기술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과 ISO 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혁신 체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 KOSRE)은 4일, 인천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ISO 9001·10002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인천시가 발간하는 시정소식지인 굿모닝인천(국문), 인천나우(영문), 인천지창(중문)에 대한 품질 및 고객만족 경영 시스템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ISO 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이며, ISO 10002는 고객 불만 및 요구사항에 대한 대응체계와 조직의 고객만족 경영수준을 평가하는 국제 규격이다. 국내에서는 주로 기업들이 도입해온 제도로, 지방정부가 두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인증식에서 “이번 ISO 인증은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실현하려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행정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또한 ISO 인증과의 특별한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의 문화적 이해 증진과 사회적 통합을 위해 마련된 생생음악교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비영리민간단체 굿월드인터내셔널은 지난 3일, 외국인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 생생음악교실 상반기 수업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지난 6월 21일부터 시작돼 총 6회에 걸쳐 기타 연주 및 음악 기초 이론 수업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수업을 통해 음악에 대한 기초 이해는 물론, 정서 표현과 자아존중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달 26일에는 상반기 교육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미니 음악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참가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 및 지역주민들에게도 감동을 전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굿월드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한국 사회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은 종종 고립감과 문화적 장벽을 경험한다”며 “이번 음악교실은 그런 어려움을 해소하고, 감정 표현과 상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올 하반기에는 한국 음악 장르
인천시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과학교육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인천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어린이들에게 수돗물의 정수 과정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과학적 원리에 기반한 환경 교육을 제공하는 인천하늘수 과학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까지 약 60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시는 기존 62개소 외에 유치원과 돌봄센터 등 26개소를 새롭게 추가해 총 88개소에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교육은 직접 유치원과 학교, 돌봄센터를 방문해 이루어지며, 어린이들이 실험을 통해 수돗물의 정수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흙탕물에 응집제를 넣어 덩어리진 후 여과 장치를 거쳐 맑은 물로 바뀌는 정수 실험, 소독제와 시약이 반응해 색이 변하는 실험 등 어린이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실습 활동이 포함돼 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수돗물이 어떻게 생산돼 가정에 이르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으며,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까지 배우게 된다. 또한 수업 이후에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채수병을 배포해 가정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대규모 실태조사에 나선다. 시는 4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올해 인천사회지표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인천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현황과 주관적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개선과 정책 설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올해 8월 1일 기준 인천시 거주 가구 중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총 9000가구이며, 인구,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교육 등 11개 부문, 총 172개 문항에 대한 응답을 받게 된다. 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민의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 조사도 병행된다. 온라인 참여는 각 가구에 발송되는 참여번호 안내문을 통해 인천시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인천시는 조사 결과를 데이터 분석 및 검토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말 인천데이터포털을 통해 우선 공개하고, 오는 2026년 상반기에는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전국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사 결과는 시 각 부서로 전달되어 향후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