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한우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과 부회장 2명, 감사 2명이 선출됐다. 이천한우회는 지난 15일 금강웨딩 컨벤션홀에서 총회를 개최하여 2017년 결산 및 2018년 예산과 사업계획을 확정하였다. 이날 결산과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의결하였고 올해부터는 농가 환원 장려금 중에서 일부를 적립하였다가 한우판매장 설립시 출자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새롭게 선출된 임원은 △ 회장 김상욱 △부회장 김정호, 이재하 △ 감사 오광석, 이동섭 등이다. 이천한우회 회장 이취임식은 4월 중에 있을 예정이다.
농협의 일방적인 도축수수료 인상을 놓고 한우농가가 오는 16일까지 도축수수료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하며 전면전에 나섰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14일 성명을 통해 “곁으로는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열겠다며 대대적으로 선포했지만 농협의 일방적 도축수수료 인상은 한입으로 두말하는 농민무시를 보여준 처사로 자구노력은 일체없이 농가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갑질 농협을 증명한 셈”이라고 맹비난했다. 또한 “한우협회를 시작으로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한돈협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연일 도축수수료 인상 철회를 촉구했으나 농협은 무응답·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더 이상 농가형편을 무시한 도축수수료 인상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오는 3월 16일까지 도축수수료 인상 철회와 자체 혁신안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한우농가 차원에서 농협적폐 청산을 강력 규탄해 나갈 것”임을 경고했다.
“지난 3년간 한우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3년간도 한우산업과 한우농가를 위해 더욱 더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은 지난 12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국한우협회 제 8대 회장에 이어 9대 회장으로 연임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김홍길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대 현안이 발등의 불이라며 당장 축산농가의 생존권이 달려 있는 미허가축사 적법화 문제를 비롯해 한미 FTA 폐기와 김영란법 개정, 농협 적폐청산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주에는 생산자단체와의 소통도 없이 일방적으로 13.8%나 도축수수료를 인상한데 대해 인상 취소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19년과 2020년에는 사육두수가 320여만두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이에 따라 한우가격도 하락할 것이 우려된다며 이를 막기 위해 미경산우 출하 활성화 등의 사전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감자 수확 후 버려지는 잎과 줄기 등 부산물로 만든 친환경 사료를 먹인 한우의 도체등급이 향상되어 1마리당 20만원의 소득증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한우농가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전국 6개 농가 한우 148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 실증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감자 부산물 사료는 국내 최초로 2016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돼 기술이전 했으며 지난해 4월 6톤이었던 생산량이 12월에는 700톤으로 증가했다.현재 70개 농가 약 1천 750마리 한우가 이 사료를 먹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감자 부산물을 말려 열수가공한 추출물에 들어있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높은 생리활성 효과를 지니고 있어 한우고기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보인다.향상된 등급 성적을 수치로 환산하면 육질 등급은 3.78에서 4.26, 육량 등급은 1.50에서 1.52로 각각 올랐다. 특히 육량등급 평가기준 중 등심단면적은 증가(약 2.4㎠)했고 등지방두께는 감소(약 0.6㎜)했다. 농촌진흥청 한우연구소 정기용 농업연구사는 “이번 연구는 개발 사료의 생산성 향상 효과를 농가에서 직접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장기 비육으로 발생하는
전국한우협회와 서울시가 함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000명에게 매달 한우고기를 제공하는 ‘한우고기 나눔’사업에 본격 나선다. 한우협회는 서울시와 지난해 9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한우나눔을 위한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범사업으로 10월~12월까지 20개소 복지시설 1,005명 아동에게 한우자조금으로 한우고기 1등급 냉장육을 구매하여 한우나눔을 실시했으며, 이어 올해부터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월 1회(1인 100g상당) 지역아동복지센터, 공동생활가정 등의 아동·청소년에게 제공되며 한우 1등급 이상의 국거리, 불고기 재료용 한우고기 또는 한우곰탕 등이 직배송 식재료로 공급될 예정이다. 한우나눔 대상 선정은 복지시설 중에서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들이 50% 이상인 곳을 각 자치구의 추천을 받아 선정, 올해 12월까지 한우고기를 공급한다. 서울시는 대상 추천, 식품검수 등 행정지원을 하고, 한우협회는 한우 물품 및 배송(연 5천만원, 2018~2020년까지 3년간)을 각각 담당한다. 한편, 올해 우리축산물 안심지킴이단(29명) 운영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한우 합동감시활동을 통해 공정한 거래로 소비자 만족을 높이고 한우
한우협회 회장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한 김홍길 현회장이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추대되었다. 전국한우협회는 2월 28일 조치원 소재 홍익대 국제연수원 회의실에서 대의원 총회를 갖고 중앙회장에 현 김홍길 회장을 추대하였으며 지명직 부회장에는 현 김충완 부회장이 연임되었으며 하태문 부회장이 선임되었다. 감사에는 김영자 후보와 송무찬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부회장 후보인 홍재경 후보가 현장에서 사퇴함에 따라 차기 총회에서 1명의 부회장을 선출키로 했다. 김홍길 회장은 “8대 회장 역임 시 한우산업의 명운이 걸린 무허가축사, 김영란법, 한미 FTA, 농협적폐청산 운동 등을 추진하며, 한우산업과 한우농가의 어려움이 해결되지 않았기에 끝까지 투쟁하겠다”며, “이번 임기에는 한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OEM사료 생산 및 유통비 절감 등에 전력을 다해 한우농가의 고통을 줄이겠다”고 당선소감을 통해 밝혔다. 2017년도 수입지출 결산은 수입이 19억5천1백여만원이고 지출은 18억3백여만원으로 1억4천7백여만원의 당기 순이익을 나타냈으며 이에 대해 원안대로 의결하였다. 2018년도 수입지출 예산은 20억7천1백여만원으로 전년대비 1억9천3백여만원(10.3%)이 증가하는
전국한우협회 선거관리위원회가 회장 선거 후보등록을 14일 마감한 결과 김홍길 현 회장이 단독으로 후보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부회장 선거에는 2명이 선출되어야 하는데 홍재경 후보 1명만 등록해 선거 규정에 따라 추가로 3일간 후보등록을 더 받을 예정이다. 또한 감사 선거에는 김영자 후보와 송무찬 후보 2명이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 개최되는 대의원총회에서는 임원선출 정수와 후보가 같을 경우에는 후보자별 찬반투표로 당선여부를 가릴 것으로 보인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와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서울역에서 우리 한우 소비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펼쳐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한-미 FTA, 미허가 축사 적법화 유예기간 연장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한우자조금은 고향에 내려가기 위해 서울역을 찾은 귀성객을 대상으로 한우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한우 육포 4천개를 배부했다. 또 명절기간 한우 소비확대를 위해 선물가액이 농축산물에 한해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농협은 최근 산지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기 위해 계란 4천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축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우리 한우를 함께 나누고 더욱 풍성
한우협회의 회장과 감사 등 선거를 위한 선관위 구성과 대의원총회 일정이 잡혔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지난 7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과 총회 개최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번에 선출해야하는 임원은 회장 1명과 부회장 2명 선출(1명은 지명), 감사 2명 등이며 14일까지 후보등록을 받기로 했다. 선거관리위원으로는 김충완 부회장과 박영철 강원도지회장, 황세연 이사를 선임했으며 대의원총회는 오는 28일 충남 조치원 소재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개최키로 했다. 김홍길 회장은 오늘도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삭발을 하고 단식에 돌입한 상황에서 이사회에 바로 참석하게 되었다며 한우협회는 축산관련단체협의회와 함께 힘을 모아 미허가축사 적법화 기한연장과 특별법 제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네이버 밴드인 한우공감 운영진들은 회원들이 1천원씩을 모아 한우협회에 미허가축사 적법화 기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최근 미(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한연장 등을 위한 축산인들의 노력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기금 전달이 있었다. 전국한우협회가 지난 7일 이사회를 개최하려고 할 때 네이버 밴드 모임인 한우공감 밴드장 등 운영진들이 찾아와 회원 5천여명이 1천원씩의 성금을 모았다며 기금을 전달한 것이다. 이날 한우공감 최군식 밴드장은 축산인들을 위해 미허가축사 적법화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회원들과 1천원씩의 성금을 모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우협회 관계자는 전달된 성금은 5백만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성금이 미허가 축사 적법화 문제해결을 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