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온(SWITCHON)은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올해 스위치온은 기능 중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건강 루틴 중심 메시지를 강화해 왔고,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장세를 기록해 왔다. 이번 강남점 팝업은 스위치온의 주요 제품군을 연말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운영으로 평가된다. 스위치온은 단백질 제품군과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중심으로, 제품별 기능성과 성분 기준을 명확히 안내한다는 원칙을 고수해 왔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팝업 기간에만 제공되는 한정 혜택이 준비될 예정으로 알려져 방문 고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스위치온은 소비자가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중심으로 한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건강관리 방식이 단기 목표에서 벗어나 꾸준함을 기반으로 한 루틴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며 “스위치온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능성과 정보 기반 접근을 유지해왔으며, 이번 팝업에서도 해당 기준을 흔들림 없이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클로이그린메이드의 구미영 교수가 올해 11월 ‘SP3 말랑 비누’와 ‘SP4 크림 비누’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며 비누 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이번 특허는 숙성과 건조 과정 없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장기 보관이 가능한 소프트 제형의 비누 제조 기술에 관한 것으로, 실용성과 창의성을 모두 갖춘 제품 개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특허는 구 교수가 2018년 SP1 불투명 비누, 2020년 SP2 투명 비누에 이어 연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비누 특허다. SP3 말랑 비누와 SP4 크림 비누로 아이들의 감각 놀이와 실생활 위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새로운 유형의 비누다. SP3 말랑 비누는 점토처럼 말랑하고 쫀득한 질감이 특징으로, 아이들이 손쉽게 다양한 모양을 만들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동시에 기름기 제거 효과가 뛰어나 지성 피부 관리에 적합하며, 주방 설거지용으로도 유용하다. 햄버거, 동물 얼굴, 캐릭터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양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SP4 크림 비누는 짤주머니에 담아 짜기만 하면 마치 케이크 크림처럼 사용 가능한 형태다. 동물, 꽃, 이모지, 심지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형태까지
은규네스튜디오 아카데미 실용음악학원(대표 박은규)이 음악 실력 향상뿐 아니라 건강한 학습 태도와 자기관리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음악 교육과 심리 케어를 결합한 새로운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해당 학원은 기존의 실력 중심 교육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정서•멘탈 관리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며 실용음악 시장에서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중으로, 여기에 심리 케어까지 더함으로써 기존에는 보기 힘든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보유하게 됐다. 도입된 심리케어는 행복한심리상담센터(김현정 상담사)와 함께 운영되는 ‘멘탈업 라운지’ 프로그램으로, 입시 및 전공 준비 과정에서 겪기 쉬운 시험불안, 긴장, 슬럼프, 진로 혼란 등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음악 실기 시험에서 나타나는 손떨림이나 호흡불안과 같은 실전 퍼포먼스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심리케어는 음악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멘탈업 라운지’는 중등부•고등부•성인 과정으로 세분화돼 있으며, 월 1회부터 주 1회 정기 상담까지 선택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모든 과정은 60분 전문 상담으로 진행되며 연령과 수준에 따라
배달 음식과 간편식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치는 이전보다 훨씬 높아졌다. 특히 온라인 구매 비중이 급격히 늘어난 영유아 이유식 시장에서는 ‘안전성 확보’가 브랜드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조·유통 과정이 복잡해질수록 부모들의 불안은 커지고, 기업들은 더 높은 수준의 검증과 투명성을 요구받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닥터리의 로하스밀’이 자사 이유식 전 제품에 대해 실시하는 ‘전품목 전수 검사’ 결과를 매일 실시간에 가깝게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대형 식품기업들은 AI·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사람이 온도·습도·오염 가능성을 일일이 점검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IoT 센서가 생산 환경을 실시간 감시하는 ‘스마트 해썹(Smart HACCP)’ 체계가 대표적이다.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즉시 경보가 울리고, AI 기반 초분광 검사 장비는 육안으로는 식별하기 어려운 미세 이물질까지 찾아내는 수준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기술뿐 아니라 ‘소비자와의 소통’ 역시 새로운 안전 장치로 떠올랐다. 식
핵추진잠수함 건조 장소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이 동시에 잠수함을 건조하는 '병행건조 투트랙 전략'이 대안으로 떠올랐다.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은 4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성공적인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위한 한미 조선협력 추진방안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한미 양국의 안보와 산업적 관점에서 공동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방안으로 한국 핵추진잠수함은 국내, 미국이 원하는 잠수함은 미국에서 건조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투트랙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는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와 맞물리면서 더욱 힘을 얻고 있다. 미국은 10월 한미 정상회담 후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계획을 승인하며, 필리조선소를 포함한 미국 내 조선소를 활용하는 방안을 거론한 바 있다. 최용선 법무법인 율촌 수석전문위원(전 국가안보실 방산담당관)은 이날 기조발제를 통해 미국이 현재 연간 약 1.2척 수준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능력만 보유하고 있어 2054년 목표인 66척 확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필리조선소 활용을 통한 병행 건조는 미국 핵추진잠수함 건조 속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한국은 예정된 핵
한국외국어대학교 창업동아리 출신 20대 청년들이 ‘홍삼 찌꺼기’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K-뷰티 산업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닝(greening, 대표 김기현)는 홍삼 부산물에서 유효 성분만 추출해 예민한 피부용 화장품을 개발, 현재 일본·미국·대만·호주·베트남 등 6개국으로 수출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김기현 대표(29)는 군 복무 시절 받은 병장 월급 43만 원으로 창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건강식품을 개발했지만, 홍삼 찌꺼기 속 사포닌 성분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라는 점에 착안해 화장품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다. 김 대표는 “버려지는 홍삼 찌꺼기에서 냄새 없이 사포닌만 추출하는 기술을 완성했습니다. 친환경적이면서도 차별화된 원료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강점입니다.”라고 말했다. 브랜드 ‘다칸토(Daccanto)’는 이탈리아어로 ‘가까이에(Accanto)’라는 뜻을 변형한 말로, ‘피부에 가까운 화장품’이라는 철학을 담고 있다. 공동창업자인 오수진 이사는 예민한 피부로 직접 홍삼 부산물을 직접 발라보며 1년 간 테스트를 진행했고, “한 사람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싶다”는 취지로 제품 개발을 주도했다. 다칸토는 현재 클렌저·바디워시·핸드크림 등 3
축산물 및 식품 제조기업 ㈜소담소담(대표 이정수)이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10억 원 투자를 유치하며 사업 확장과 제품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담소담은 2022년 설립 이후 자체 개발 레시피와 연육 기술을 기반으로 양념돼지갈비, 뼈없는 한우갈비탕, 한우로 만든 기장미역국(가칭) 등 제품군을 선보여왔다. 본사는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하며,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소비자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소담소담 제품은 ㈜오아시스, 농협하나로마트 등 주요 유통망에도 공급되고 있다. 이정수 대표는 “육가공 중심의 식품기업이지만, 지역 특산물인 기장 미역을 접목한 R&D를 통해 해양수산 산업과의 상생 및 새로운 제품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유럽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한우•해양 식재료 기반 제품 개발을 강화해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소담소담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하고 제피러스랩이 운영하는 ‘2025 해양수산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보육기업으로 선정돼 기술사업화 및 투자 연계 지원을 받고 있다.
㈜피티코퍼레이션(대표 강원구)이 자사 프리미엄 키즈 문구 브랜드 ‘빅키드(BIG KID)’를 통해 이주배경 아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피티코퍼레이션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하여 이주배경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전하기 위한 ‘어드벤트 캘린더’ 500부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를 통해 저소득 이주배경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피티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사회적 배경이나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과 희망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웃음을 지켜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티코퍼레이션은 2015년부터 10여 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문구류 및 냉난방용품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ESG 경영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취약계층 아동의 학업 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 안정된 생활 여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피티코퍼레이션은 생활 문구 브랜드 ‘프린텍(Printec)’, 실용주의 라이프
삼양식품 오너 3세 전병우 상무가 지난달 17일자로 전무로 승진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당시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하며 “불닭 브랜드의 글로벌 프로젝트 확대와 해외사업 실적을 인정한 결과”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전 전무는 2019년 삼양식품 해외사업부 부장으로 입사한 뒤 이듬해 이사로, 2022년에는 신설 법인 삼양애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2023년 상무로 승진한 데 이어 전략총괄과 신사업본부장을 맡으며 주요 의사결정 라인에 속도감 있게 편입됐다. 입사 6년 만에 부장–이사–상무–전무를 연달아 거친 이례적 속도다. 하지만 그의 승진을 바라보는 시선은 회사 설명만큼 단순하지 않다.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흥행이 회사의 실적 상승을 이끈 것은 사실이지만, 해당 성과를 전 전무 개인의 공로로 보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불닭 시리즈의 해외 확장은 2010년대 중반부터 이미 진행돼 왔고, 전 전무가 입사한 2019년에는 성장 기반이 상당 부분 마련된 상태였다. 또한 전 전무가 직접 주도해 추진한 신사업들의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매운 라면 신제품 ‘맵탱’은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편의점·마트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매출이 두 자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바이퀸(VIQUEEN)’이 유기농 원료만을 엄산해 만든 ‘데일리 유기농 ABC주스’를 출시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이너뷰티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고 밝혔다. 스페인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사과, 비트, 당근을 그대로 착즙하여 만든 프리미엄 주스로 원물 외 그 어떤 첨가물더 넣지 않고 원물 고유의 맛과 영양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ABC주스는 제로 열풍인 현 시장에서도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주스라는 점과 채소 및 과일 섭취에 부채의식이 있는 현대인들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으로 특히 다이어트와 몸속 클렌징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스파우트 파우치 포장, 뿌리채소가 많이 함유된 제품 특성상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 원물 사용, 스페인산 원물 고유의 뛰어난 맛과 영양 3박자를 다 잡은 제품으로, 출시하자마자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바이퀸 관계자는 “ABC주스는 토양에서 직접 자라나는 작물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무엇보다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이어트와 건강관리를 동시에 고려하는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