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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에 민간 전문가 임용

민간 스카우트로 김주열 前 삼성물산 수목담당 수석 채용

산림청이 도시숲 정책을 담당할 도시숲경관과장에 민간 전문가를 채용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9월 6일자로 산림복지국 도시숲경관과장에 김주열(53) 전 삼성물산 수목담당 수석을 임명한다고 5일 밝혔다.


김 신임 도시숲경관과장은 조경학 전공자로 1988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경관, 조경, 수목 식재·관리 분야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전문가다.

특히, 이번 채용은 인사혁신처 국가인재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민간 스카우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림청은 민간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산림청 도시숲 정책의 집행과 홍보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산림청 도시숲경관과는 도시 내 산림과 녹지공간 확대, 대기오염 저감 산림정책 수립, 산림경관 창출 및 무궁화 확대·보급 등을 통해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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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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