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5 (월)

  • 구름조금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8.1℃
  • 박무서울 1.7℃
  • 박무대전 2.5℃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8.1℃
  • 박무광주 4.5℃
  • 맑음부산 9.8℃
  • 흐림고창 0.3℃
  • 구름조금제주 9.0℃
  • 흐림강화 -0.5℃
  • 구름조금보은 0.7℃
  • 구름조금금산 1.7℃
  • 맑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8.1℃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축산

구제역 발생 28일만에 이동제한 모두 해제

농식품부 “특별방역대책기간 3월까지 긴장감 유지하며 차단방역 지속” 당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지난 1월 안성과 충주에서 발생한 구제역 관련 이동제한 조치를 25일 기해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제한 해제는 최초 발생 28일만으로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안성시와 충주시의 보호지역내 사육 중인 우제류 가축을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취해진 조치이다.


농식품부는 이동제한이 모두 해제됨에 따라 지난 19일 개최된 가축방역심의회에서 심의한 결과에 따라 ‘구제역 위기단계‘를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했으며, 3월말까지 연장된 구제역·AI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은 ‘주의‘ 단계를 유지하며, 상황실을 지속 운영하는 등 비상체계 속에서 취약분야 방역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동제한은 해제되었지만, 주변국가에서 구제역, 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위험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방역대책기간이 종료되는 3월말까지는 긴장감을 유지하고 차단방역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향후 구제역 방역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금번 방역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분석하여 ‘구제역 방역 개선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농촌 추억여행, 봄에 떠나면 더욱 좋아요” 일주일만 지나면벌써 3월이다. 개나리·진달래꽃이 활짝 핀 농촌들녘에 나가 연을 날리고 새콤한 하우스 딸기도 직접 따서 먹어보는 추억을 맛보는 것도 좋을듯 싶다. 농촌에서 온 가족과 함께 다양한 추억여행을 즐길수 있는 체험을 즐길수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3월에 떠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경기 양평 외갓집체험마을, 강원 평창 황토구들마을, 충청 부여 기와마을, 전라 남원 지리산나들락마을, 경상 밀양 꽃새미마을 5곳을선정·발표했다. ■‘양평 외갓집체험마을’은 아이와 함께 농촌에서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가족형 체험마을이다. 체험은 패키지 형태로 진행되는데 3월에는 초봄의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전에는 동산에 올라 지게를 지고 해온 나무로 불을 피워 고구마를 구워 먹고, 새콤한 하우스 딸기를 직접 따서 먹는다. 오후에는 시골밥상으로 식사를 하고 연을 만들어 날리는 등 다양한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평창 황토구들마을’은 전통 구들체험에 특화된 마을이다. 겨울철 추위가 누그러지고 기온이 서서히 오르기 시작하는 3월부터는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전통 난방법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