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5 (수)

  • 구름조금동두천 25.3℃
  • 구름많음강릉 21.7℃
  • 연무서울 27.2℃
  • 맑음대전 28.5℃
  • 맑음대구 32.0℃
  • 맑음울산 26.1℃
  • 맑음광주 28.1℃
  • 맑음부산 26.9℃
  • 맑음고창 26.8℃
  • 맑음제주 25.8℃
  • 구름많음강화 20.0℃
  • 맑음보은 29.3℃
  • 맑음금산 29.6℃
  • 맑음강진군 29.7℃
  • 맑음경주시 30.4℃
  • 맑음거제 31.7℃
기상청 제공

한돈산업 발전을 이끌 한돈혁신센터 준공, 선진 첨단시설 설치

총 사업비 75억원으로 일괄사육농장, 후보사와 분만사, 자돈사, 육성사, 비육사 등
군사급이기와 사료효율측정기, 포유모돈자동급이기, 기침센서, 발정체크기 등 ICT 장비

우리나라 한돈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하동의 한돈혁신센터가 공사를 마치고 여러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4일 한돈혁신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홍문표 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예산,홍성), 여상규 의원(자유한국당, 경남 사천,남해,하동)을 비롯한 내빈과 한돈농가, 인근 마을대표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돈혁신센터는 한돈농가 생산성 향상, 환경개선 등 양돈관련 연구와 선진국형 현장교육을 수행하고, 친환경 양돈장 표준모델을 제시하여 지속가능한 한돈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총 사업비 75억원(국고보조 20, 융자 6, 지방비 2, 자담 47)로 건립되었다.

 

이날 준공한 한돈혁신센터는 경남 하동군 진교면 제2검정소 총 33,817(10,230)의 부지에 20187월 착공해 모돈 300(혁신동 40, 창조동 260) 규모의 일괄사육 농장으로서 후보사, 분만사, 자돈사, 육성사, 비육사 등 양돈관련 시설 6개동과 관리사, 퇴비사, 전기실, 물탱크실, 기계실, 차량소독조, 자재창고 등 부대시설 6개동, 고객지원동 1개동 등 총 13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돈사시설에는 군사급이기와 사료효율측정기, 포유모돈자동급이기, 기침센서, 발정체크기 등 각종 ICT장비 및 시설과 집중배기장치, 액비순환시스템 등을 도입된 ICT 친환경 스마트팜이자, 냄새없는 친환경 양돈장, 현장실습형 교육장, 소비자 견학 시설, 대국민 홍보 교육농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냄새없는 농장 구현을 위해 세계적인 축산 기자재업체인 팬컴(Fancom) 사의 중앙집중배기시스템과 연계한 냄새제거 공기정화시스템 도입으로 악취제거 및 돈사 배출 가스, 미세먼지 최소화로 냄새로 인한 민원 해결의 모범 사례를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 정보통신분야 대표 연구기관 중 하나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SDF융합연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 안전 축사 구축을 위한 환경 모니터링 분야 상호 협력, ▲ 가축 질병 발생 모니터링을 위한 센서, 영상, 음성, 음수, 사료 섭취 센서 네트워크 및 데이터 수집 분야 상호 협력, ▲ 인공지능(AI) 기반 가축 질병 데이터 분석 및 예측 관련 상호 협력, ▲ 스마트 안전 축사 및 가축 질병 모니터링 시스템의 확산 보급 관련 상호 협력, ▲ 가축 환경 및 사양 관리 데이터 수집을 위한 테스트베드 선정 및 관리 등의 사업도 한돈혁신센터에서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 한돈혁신센터 시설 견학 68일까지 가능

 

한돈협회는 준공식에 앞서 한돈혁신센터를 지난 510일부터 68일까지 전국 지부 회원 등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설계 당시부터 최첨단의 친환경시설을 표방해온 데다 교육 및 홍보의 장으로 활용함으로써 국내 양돈산업의 메카가 될 것임를 강조, 한돈농가를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건립기금 모금에 동참을 해올 정도로 관심이 높아진 추세를 감안한 것으로 이번 준공식과 견학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 7월초 돼지 입식과 함께 본격적인 가동이 실시될 예정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마사회, 초등학교 승마교육 교재 발간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2020년 이후 초등학교 정규 체육과정에서 교재로 사용할 목표로 승마교육 교재 발간을 완료했다. 상반기 중 학교체육 승마도입 시범학교 및 유소년 승마단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정규 체육과정에서 승마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지난해 6월부터 교재 개발을 추진했다.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소속 서명천 연구원이 연구책임자를 맡고, 교육계 및 승마계 전문가(경인교대·서울교대·기전대 교수진, 독산초·인월고 교사진, 한국마사회 김지혜 승마 교관)로 공동연구진을 구성했다. 6개월에 걸쳐 교재 개발 연구를 시행하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편찬 작업을 거쳐 교재 제작을 완료했다. 교재는 총 20차시이고, 10개의 주제별로 각각 2차시로 구성 되어 있다. 각 주제는 ‘말 이해하기’, ‘말 친해지기’, ‘말과 하나되기’라는 단계로 구성된다. 각 단계는 ‘승마라는 스포츠에 대한 이해’, ‘말과의 공감능력 향상’, ‘실제 승마체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하반기 초등학교 승마교육 시범학교에 적용한 이후 내년 2020년에 적용효과 분석 실증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와 협의 등을 통해 초등학교 정식 교과서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