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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민과 함께하는 ‘제2기 저당·저염 실천본부’ 출범

‘사랑한다면 덜어내세요’ 건강한 식생활 실천문화 정착 추진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당류·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건강한 식생활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2기 저당·저염 실천본부 출범식’을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랑한다면 덜어내세요’ 슬로건과 함께 국민의 자발적인 당류·나트륨 줄이기 실천을 유도하고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출범식 주요 내용은 ▲제2기 ‘저당·저염 실천본부’ 위원 위촉식 ▲실천본부 활동 성과와 계획 공유 ▲위촉위원 활동 선언과 실천결의 이벤트 등이다.

 

제1기 실천본부 위원은 의료계·학계·산업계·언론계·소비자단체 전문가 21명이었으나, 제2기 실천본부 위원에는 건강관련 유관기관(건강보험공단, 학교교육환경보호원 등), 홍보전문가, 인플루언서, 연예인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60명까지 확대·위촉했다.

 

실천본부 위원은 ▲자발적인 건강식생활 실천 유도 지원 ▲식생활 환경변화·소비자 니즈에 맞는 정보 제공 ▲뉴미디어를 활용한 건강식생활 보급·확대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선도적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강립 처장은 출범식 현장에서 “실천본부의 노력으로 국민의 저당·저염 실천에 대한 인식 확산이 많이 확산됐지만,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아직도 섭취기준의 1.6배에 달하고 어린이·청소년층의 당류 섭취량이 높아 앞으로도 나트륨·당류 저감을 위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면서 “식약처와 민간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여 국민이 더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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