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새롭게 ‘도드람한돈 인증점’ 애플리케이션을 개편하고 이용자의 사용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도드람한돈 인증점’ 앱은 도드람한돈만을 사용하는 음식점 등 업체들의 정보를 모아 인증점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지도 서비스 기능을 제공하는 앱으로, 현재 153개의 업체가 등록되어 있다.
새롭게 단장한 도드람한돈 인증점 앱은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T맵 등 지도앱과 연동해 도드람한돈 인증점 매장까지 찾아갈 수 있는 길찾기 기능을 추가했다. 핸드폰에 지도앱이 깔려 있다면 인증점 앱과 자동 연동되어 내 위치 주변의 인증점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위치를 고정해 두면 가까운 인증점부터 지역별 인증점까지 살펴볼 수 있고 각 매장의 메뉴, 전화번호, 주소 등 세부 사항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도드람한돈을 사용하는 구이, 돈까스, 보쌈, 한식 등 메뉴 카테고리별로 판매 음식점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다. 배너 탭을 누르면 진행 중인 이벤트와 월별 추천 식당 등 각종 공지사항과 함께 오른쪽 상단에 도드람몰 연동 버튼을 추가해 도드람한돈 제품을 한층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도드람한돈 인증점 앱은 9월 8일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사용자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소비자들이 도드람한돈 인증점 앱을 통해 도드람한돈을 사용하는 매장 인증점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기능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