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남성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오는 19일 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양돈농협조합장과 축산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돈가 지지 대책’ 협의회를 개최한다.
CJ제일제당 사료사업부문(부문장 유종하 부사장)이 2011년 5월 출시된 에그파워 시리즈(난각질 개선사료) 이후 1년 만에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14일 공식 출시된 ‘에그베스트 알파α 시리즈 100, 200, 300은 그 이름에서 보여 주듯이 산란계의 실질적인 계란 생산능력을 높여 산란농가의 실질적인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이미 시장에서 알짜란 등 특수 브랜드란을 판매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사료와 사양관리 지도를 통해 특화된 계란을 생산, 공급해 오고 있는데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 ‘에그베스트 알파α’ 시리즈는 곡물가 상승 등으로 계속 치솟고 있는 사료값에 부담을 느끼는 산란농가를 대상으로 보다 효율이 높은 사료로 생산성 극대화를 통한 원가절감을 유도, 수익성을 올리는 것에 목적을 두고 개발, 출시하게 되었다. CJ제일제당 사료사업부문은 이를 위해서 2011년 1월부터 1년여 간 전국의 각 지구별로 활동하고 있는 지구부장을 통해 현장의 니즈를 적극 수집하고 연구소와 판매부서간의 협의를 통해 꾸준히 제품 개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아왔다. 사용되는 원료가 대동소이한 가운데서도 사료 원료의 체내 이용성을 극대화하여 낭비요소를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최승덕)은 9일 경기 용인시 양지읍 소재 가은 영농조합법인 대회의실에서 2012 경기지원 상반기 워크숍을 실시했다. 지난 9일과 10일 본원 전략기획팀과 공동으로 실시된 워크숍에서 최승덕 지원장은 2012년 조직문화 변화관리 전담지원으로서 직원 스스로 역할 수행 및 업무달성에 관한 책임의식 고취를 강조하며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청렴도 및 세부 실천사항에 대해 역설하며 지속적인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본부에서 남건 전략기획팀장이 기관의 중장기 경영혁신 목표와 연계하여 조직문화 변화관리 특화 지원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강조했고 경기지원은 특히 2012년 중점사업부문별로 세부추진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고객만족도, 계란, 닭고기판정, 청렴마일리지 관리방안 등이 다양하게 논의됐다.
농장 수익 ‘부익부빈익빈’ 극명할 듯 한국인의 대표적인 국민성 ‘빨리빨리’는 FMD(구제역)이후 양돈산업에서 장점으로 때론 단점으로 나타났다. ‘빨리빨리’는 지난해 330만두의 돼지를 살처분 했음에도 불구, 양돈농가들은 사육두수를 점차 늘리면서 양돈산업 기반 역시 빠르게 회복되는 저력을 보였다. 반면 ‘빨리빨리’는 돼지 사육 시 돼지를 서둘러 출하시키기 위해 사료 절식을 하지 않는 등 품질 저하의 단점도 드러났다. FTA 이후 양돈농가들은 양돈선진국과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또 다른 빠름을 준비해야 한다. 생산시설부터 생산성, 품질제고 등 미뤄왔던 일들을 빨리 이뤄내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 이에 성용경 우성사료 양돈 PM은 양돈선진국의 장점 하나하나를 벤치마킹함으로 양돈선진국과의 차이를 빠르게 좁혀야 한다고 주장한다. 성 피엠은 올해 양돈사육두수는 하반기 최소 900만두를 무난히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호당 사육두수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가 진정한 전업화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돈가를 전망하며 그는 “예년과 다름없이 5~7월 고돈가 시기를 거쳐 추석 전후 출하물량 증가로 3천500원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 “돈가에
도시민들의 귀농에 대한 높은 관심을 해결코자 농촌진흥청은 귀농에 대한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귀농귀촌종합센터’를 12일 개관과 동시에 운영에 들어갔다.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귀농귀촌 희망자에 대한 농업정책, 품목별 전문기술, 금융정보, 농지 구입과 빈집 정보, 희망지역 동향 등에 대해 종합상담을 위한 ‘귀농귀촌종합센터’를 농진청에 설치하고 3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귀농귀촌종합센터’는 정부·지자체, 농촌진흥청, 농어촌공사, 농협, 농업인재개발원 등에서 수행하던 귀농귀촌 지원업무를 통합해 원-스톱 서비스(One Stop-Service)로 제공한다. 종합센터에서는 농촌진흥청과 농어촌공사, 농협의 직원 등이 합동으로 근무하면서 농업정책, 품목별 전문기술, 금융정보, 농지 구입과 빈집 정보, 희망지역 동향 등에 대해 종합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농촌진흥청 농촌현장지원단 기술위원 또는 연구기관 연구원을 통한 품목별 재배기술에 대해 1:1 상담은 물론, 현장실습교육, 현장컨설팅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전화 1544-8572(일어서서 바로처리)와 인터넷(www.returnfarm.com)을 통해서도 상담을 하고 있다.농촌
“양돈산업 변혁기 요구에 부응하는 양돈연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사)한국양돈연구회 민동수 제9대 신임 회장은 지난 8일 분당 수의과학회관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민 회장은 “양돈연구회는 양돈업계의 대표적인 연구회 모임으로서 FTA, 저생산성, 소모성 질병 등 양돈산업이 당면한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임 회장으로의 역할을 약속했다. 제8대 강화순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축산업에 발생한 많은 사건들을 슬기롭게 극복해 FMD 이전보다 사육두수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시기에 민동수 회장이 취임함으로서 연구회를 더욱 잘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립축산과학원 장원경 원장은 “양돈산업이 제1산업으로의 성장과 먹거리 산업으로서의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 산․학 모두 협력과 노력으로 보다 안전한 돼지고기 생산에 앞장서자.”며, 민동수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양돈연구회는 이․취임식에 앞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와 감사를 선출했다.
한국계란유통협회(회장 강종성)는 20일 서울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수도권 지역 신규영업자 위생교육을 시작으로 2012년도 식용란 수집판매업 전국 순회 위생교육에 나선다. 오는 20일 신규영업자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4월 10일에는 기존영업자를 대상으로 서울 금천구청 대강당, 4월 13일에는 경기도 수원소재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등 전반기 전국권역별 총 10여회의 교육을 실시하게된다. 계란유통협회는 농림수산식품부 ‘축산물위생교육기관등 지정고시’ 에따라 식용란수집판매업 전문특화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법정교육기관으로서, 작년 약 1500여명에게 교육을 완료하고 2012년 교육에 나서게 된다. 강종성 회장은 위생교육시 철저한 방역교육을 접목하여, 계란유통인들의 위생,방역수준을 제고해 나갈 계획임을 밝히고, 금번 위생교육을 통해 법시행 초기의 혼선을 줄여나가 식용란수집판매업제도가 영업자들에게 인식될수 있도록 노력할것임을 밝혔다. 2012년도 식용란수집판매업 위생교육은 아래의 표와 같이 진행되며, 식용란수집판매업 영업대상자는 기존영업자는 연1회 3시간, 신규영업자는 연1회 6시간의 한국계란유통협회 주관 특화 위생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교육시간은 오후 1시경부터 진행되며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유무상)은 8일 서울축산농협 대강당에서 서울축산농협(조합장 박종래)과 ‘소 고급육 생산을 위한 컨설팅 협약식’을 체결했다.금번 협약식을 통해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과 서울축산농협은 고급육 생산 의지 및 경영개선에 적극적인 서울축산농협의 조합원 10여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2013년 12월 31일까지 소 고급육 생산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서울지원은 이 기간 동안 출하성적 분석을 통한 고급육 생산방향 제시, 등급판정 결과의 신속한 피드백, 수익성 관련 분석자료 제공 등의 컨설팅 활동을 하게 된다. 서울축산농협은 상호 역할 분담을 통해 두 기관의 유대를 더욱더 강화 하고, 체계적인 사양관리 기술 교육, 지속적인 농장관리 등으로 축산농가의 경영능력과 기술수준을 개선하여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유무상 서울지원장은 “산지 소 값 하락 및 국제곡물가격 상승으로 인한 사료 값 인상 등의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축산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는 컨설팅 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림그룹은 지난 5년여간의 준비와 200여억원의 자금을 투입한 끝에 충남 논산에 ‘아름다운 농장’ ‘친환경 농장’ ‘최고 생산성 농장’ 3가지 컨셉으로 만들어진 한국형 양돈농장 ‘하이포크 봉동농장’을 공개했다. 충남 논산시 연무읍 봉동리 2만여평 부지에 자리한 ‘봉동농장’은 11동의 돈사와 12개의 부속건물로 이뤄져 있으며 3,600마리의 모돈을 사육하고 1일 40톤 가량의 발생분뇨를 자원화할 수 있다. 모돈은 프랑스에서 들여와 검역을 거쳐 4월부터 본격적으로 돼지를 입식하여 운영에 들어간다.‘봉동농장’의 특징은 일반 축산농장들과 달리 악취와 폐수를 배출하지 않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성을 목표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양돈 최강국인 네덜란드나 덴마크 수준인 MSY 26두 이상의 생산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양돈농장들의 평균 MSY는 15두 정도로 국내 양돈농장의 평균 생산성 보다 60% 정도 높은 수준이다. 특히 봉동농장은 무악취와 무방류, 무오염을 실현한 ‘친환경 농장’을 표방한다. 즉 악취가 없고, 지하수나 토양을 오염시키지 않으며 폐수를 내보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유럽에서 검증된 최첨단의 환기 기술과 3단계 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이동필)은 8일 ‘자유무역협정 이행에 따른 농업인등 이행지원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이행지원센터는 협정에 이해에 따라 농산물 수입피해와 관련된 조사․분석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상담․안내 등의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 이하 한종협)는 지난 5일 ‘2012년도 1분기 전체직원회의’를 열고 올 한해도 축산에 대한 철학과 애정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이재용 회장은 “국내 축산업은 국내․외 환경변화로 큰 변혁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난해 사업 목표를 달성한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인사말을 시작했다.이 회장은 “금년 역시 축산인에게는 쉽지 않은 한해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도전정신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본회 개량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축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협회 홈페이지와 월간 종축개량 전면 개편을 시작으로 모든 직원이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주길 당부했다.또한 이재용 회장은 축종별 목표를 ▶한우 : 혈통신뢰도 제고, 등록ㆍ심사 확대, 혈통ㆍ고등등록우 기준 강화, 한우 온라인등록 및 계획교배 시스템 확대보급 ▶유우 : ICAR 기준에 맞는 검정시스템 구축 및 유성분분석 표준화 추진 ▶종돈 : ‘종돈 및 번식용씨돼지 혈통관리 프로그램’을 방역사업과 연계 추진 등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한편
2012년 런던 장애인올림픽 국가대표들이 국산 돼지고기 ‘한돈’을 먹으며 값진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는 6일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2012 런던 장애인올림픽 국가대표 한돈 후원식’을 갖고, 국산 돼지고기 ‘한돈’과 국가대표들의 휴식을 위해 대형 LED TV, 홈시어터 등 영상 및 음향기기 일체와 방음장치 등 ‘한돈 영화관’ 설치 장비를 기증했다. 이번 후원금은 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한돈 소비 홍보 사이트인 한돈닷컴(han-don.com)에서 회원들의 활동에 따라 적립된 기부금과 한돈 홍보대사인 박지윤, 김성주씨의 활동비 기부로 마련했다.이병모 위원장은 “국가대표 선수단이 한돈의 기를 받아 런던 장애인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한돈자조금은 앞으로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양적 질적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위원회는 지난해 6월부터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영양보충을 위해 한돈 돈육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낙농진흥회 (회장 이근성)는 2012년 한·호주 낙농가교환연수단이 지난 3일 호주 현지에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낙농가 호주연수는 지난 2011년 4월 6일 낙농진흥회와 호주 DA(데어리 오스트레일리아)간 체결한 MOU에 의한 것으로, 이번 연수 대상자 황인원(전북 안터원목장)씨와 이은호(경북 벧엘목장)씨는 작년 말 낙농조합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후보자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이번 ‘낙농가 교환연수 프로그램’은 국내 낙농후계자들에게 호주 현지목장과 유가공장의 직접 체험을 통해 목장경영감각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목장에서의 온실가스 감축노력 등 환경현안 대처와 세계 낙농흐름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연수비용 전액은 호주 DA에서 부담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주간이며 호주의 전업목장과 목장형 유가공장에 머물면서, 목장경영 전반에 걸쳐, 우유 위생 및 유질관리시스템, 우군관리, 사료 및 목장관리, 재정 및 회계 관리, 환경현안 대처 등을 연수하게 된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이은호씨는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접하게 되는 선진 낙농경험과 기술을 국내 낙농현장에 접목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한편,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지난 3월 2일 자로 공채 38기 신입사원을 현업에 배치해 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에 현업에 배치된 19명의 신입사원은 일주일간의 입문교육과정을 마친 뒤 사회경험이 많은 선배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결연을 한 뒤 연수를 시작해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4개월간의 합숙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우성사료의 신입사원 교육프로그램은 매우 체계적이며 강도가 높기로 업계에 정평이 나있다.사회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교육을 시작으로 축산전문회사의 일원이 되기 위한 각 축종별 전문교육은 현장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모든 교육의 핵심은 고객농장의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성사료의 축산 전문인재 육성 의지는 남다르다. 72년 공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38기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배출한 인원만도 480여 명에 이르고 있다. 축산전문회사 우성사료를 통해 배출된 전문인재들은 국 내외 축산업 분야 전반에 걸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축산업의 핵심에서 관련 산업의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에서 대대적인 ‘삼삼데이(3월3일)’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는 ‘삼삼데이’를 맞아 11번가, 현대백화점 등 온‧오프라인 유통업계와 손잡고 전국적인 ‘삼삼데이’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한돈닷컴, 한돈블로그 등에서도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국산 돼지고기 한돈 홍보를 펼친다. 인터넷 쇼핑몰인 11번가(www.11st.co.kr)에서는 3월 3~4일‘한돈’으로 구성한 ‘삼겹살 DAY’ 기획전을 실시했다. 11번가에서 인삼삼겹살, 벌침맞은삼겹살, 지리산 흑돼지 등 11가지 보양 삼겹살과 더불어 다양한 부위의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도록 목심, 안심, 갈비, 후지 등을 평소 가격보다 최대 64% 할인된 가격에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현대백화점 전 지점에서도 4일까지 삼겹살을 1700원~1800원대 판매하며, 농협 안심 축산물 판매장 전 지점에서도 ‘삼삼데이’ 당일 삼겹살 30% 할인 판매하고,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돈 요리 책자를 증정한다. 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한돈닷컴(www.han-don.com)에서는 ‘삼삼데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해 우리돼지 한돈이 수입산보다 좋은 이유를 댓글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