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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강원지원·춘천축산농협, 한우 고급육생산 컨설팅 기술교류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은 지난 24일 고급육생산컨설팅 역량강화 일환으로 춘천축산농협과 함께 하이록한우 고급육 생산을 위한 컨설팅 생산 교류회를 가졌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김관태) 지난 24일 강원도 6개 브랜드 중 하나인 하이록한우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춘천축산농협(조합장 주영노)과 고급육 생산 기술교류를 가졌다.  이번 기술교류에서는 주영노 춘천축산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실무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하여 하이록한우의 현재 위치를 진단하고 개선책 마련을 위한 열띤 토론을 가졌다. 

 주영노 조합장은 “이러한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춘천축산농협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고, 축산발전에 대한 공동관심사 속에서 양 기관 업무협력 증진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관태 지원장은 “강원도내 브랜드경영체를 중심으로 각 지역축협과 기술교류를 계속할 것이며, 기술교류를 통해 나타난 의견을 종합분석하여 관련기관에도 적극 개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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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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