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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채소 소비촉진 우리 모두 함께해요”

aT, ‘김치愛희망담기’ 행사로 김치 5톤 소외계층에 기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2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소재 한성식품에서 김장채소류 소비촉진을 위한 ‘김치愛희망담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1일 aT 창립 46주년을 앞두고 임직원이 힘을 모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외계층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배추, 무 등 주요 김장채소의 가격 폭락과 소비 저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aT가 농가에서 수매한 배추 6톤을 행사에 활용했다. 완성된 김치는 지원이 필요한 지구촌사랑나눔 등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가구에 기부키로 했다. 

 

aT는 매년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김장체험 및 나눔 행사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올해에는 김장채소류 소비촉진을 위해 특별히 횟수를 늘려 평년의 두배에 달하는 총 10톤 가량의 김치를 기부하게 됐다.  

 

김재수 aT 사장은 “우리가 만든 김치로 농민들이 시름을 덜고,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나시길 기대한다”며“김장일찍하기, 김치나눠먹기 등 김장채소 소비촉진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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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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