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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설 명절 맞아 농산물 수급안정·수송대책 총력

농협은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평상시보다 1.5배(평상시 340t) 늘어난 농산물과 제수용품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비상 차량 12대(5대/5톤, 7대/3.5톤, 당초 92대 운용)를 추가 투입하고, 급격한 기온하락에 대비하여 전 배송차량에 보온덮개도 비치하였으며, 아울러 명절용 과일 포장작업 인원을 20% 추가 증원(기존 150명)하는 등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23일 오후 9시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방문하여 농산물과 제수용품의 수급상황 및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야간에 근무하는 물류업무 종사자들에게 방한점퍼를 증정할 계획이다.

 

최원병 회장은 “농협은 오는 30일까지 전국 61개 유통센터와 하나로클럽, 회원농협 대형판매장에서 우리 중소과일 5만세트를 공급해 시중가보다 10%싸게 공급하는 등 물가안정에 앞장서고 있다”며,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통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상품을 맞춤 공급할 수 있도록 안성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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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제주흑돼지 ‘난축맛돈’,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주 지역 토종 흑돼지를 바탕으로 개발한 흑돼지 품종 ‘난축맛돈’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연계한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난축맛돈’은 제주재래흑돼지의 육질 특성과 흑모색 유전자를 유지하면서 산업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품종이다. 연구진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육질과 생산성을 갖춘 개체를 선발하고, 농가 실증과 추가 개량을 거쳐 산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화는 사육 농가, 유통업체,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난축맛돈연구회’를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2020년에 창립한 이 협력체는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 관계자가 참여해 사양 관리, 번식, 출하 기준을 공유하며 품질 균일성과 품종 가치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19년 제주 지역에서 1곳이던 사육 농가는 2025년 기준 전국 14곳(제주 12곳, 내륙 2곳)으로 확대됐다. 작년부터는 경남 산청 농가에 종돈 113두를 보급하는 등 내륙 지역으로 생산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 소비 시장도 신장돼 2019년 2곳이던 ‘난축맛돈’ 소비 식당은 2026년 2월 기준 68곳으로 증가했다. 사육·번식·출하 기준 공유와 도축·가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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