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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협, 올해 농축산물 판매농협 정착에 올인

‘농축산물 잘 팔아 주는 판매농협 구현’ 선포식 개최

 

농협(회장 최원병)은 24일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 본점에서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서울지역 19개 농·축협 조합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축산물 잘 팔아 주는 판매농협 구현’ 선포식을 가졌다.

 

농협 사업구조개편 3년 차인 2014년을 맞아 서울지역 19개 농·축협(이하 서울농협)은 올해 하나로마트 10개소와 특화매장(중소형 농축산물전문매장) 20개소 등 30개 판매장을 추가 신설하며, 서울시내 4개 권역별로 대형 직거래장터를 열어‘생산자는 더 받고 소비자는 덜 내는’농산물 소매유통 혁신에 앞장서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처음 런칭한 회원제 친환경농산물 가정배달사업인「꾸러미 하나로」의 양적성장과 질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4천여명의 회원을 연말까지 2만명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상품을 내놓아 소비자 중심의 신개념 유통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금년도 신규 역점사업으로 서울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우수한 국산 식재료 공급을 확대하여 농산물 판로확대는 물론 서울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등 농협 본연의 공익기능도 함께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는“서울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 노력은 도시농협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올바로 제시해 주고 있다”며“다른 도시농협들도 서울농협의 사례를 거울삼아 우리 농산물을 책임지고 팔아주는 판매농협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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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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