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4.9℃
  • 구름많음강릉 6.3℃
  • 박무서울 6.7℃
  • 대전 7.4℃
  • 흐림대구 -1.0℃
  • 구름많음울산 6.0℃
  • 맑음광주 5.9℃
  • 구름조금부산 6.7℃
  • 맑음고창 7.6℃
  • 맑음제주 10.2℃
  • 흐림강화 6.5℃
  • 흐림보은 4.5℃
  • 흐림금산 7.8℃
  • 맑음강진군 8.1℃
  • 구름조금경주시 7.4℃
  • 구름많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대보름 성수 농식품 원산지 표시 전국 일제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직무대리 임종길, 이하 농관원)은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부럼용 견과류와 곡류·나물류 등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값싼 수입 농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사례가 없도록 하기 위하여, 지난 5일부터 대보름날인 14일까지 10일간 특별사법경찰 250명을 포함한 합동 단속반(250개반, 550명)을 편성하여 대보름 성수 농식품의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전국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단속에는 단속능력이 우수한 특별사법경찰 80명을 서울·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 투입하며, 소비자단체 소속의 농산물명예감시원 300명과 단속보조원 등도 단속 및 감시·신고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 판매로 인해 원산지 둔갑 우려가 큰 통신판매업체에 대하여는 사이버단속 전담반(16개반 32명)을 활용하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원산지 표시 의심품목은 직접 구매하여 진위를 확인하고 있다.

농산물 유통량이 많은 백화점과 대도시 지역의 전통시장, 중·대형마트, 농산물 가공·판매업체, 전처리업체, 소포장업체, 양곡상 등에 대하여 단속을 집중하고 있으며, 단속 내용은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하거나 국내산과 수입산을 혼합하고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없이 말로 국내산 이라고 위장하여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는 행위 등이다.


농관원 관계자는 농식품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하면서, 농식품을 구입할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되면 전국 어디서나 전화 1588-8112 또는 www.naqs.go.kr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