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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5월 23일 ‘홀스타인 경진대회’ 개최

서울우유, 오는 5월 고양에서 제9회 홀스타인경진대회 열기로

  서울우유는 행복한 우유생산의 일환으로 올해도 홀스타인 젖소 경진대회를 갖기로 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홀스타인 품종 육성을 가속화시키고 우유품질을 높이는 차원에서 주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홀스타인 품질경진대회를 오는 5월23일 경기도 고양에 꽃박람회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5월에 열리는 홀스타인경진대회는 130여 낙농조합원이 보유한 젖소 중에서 경산우 104두와 미경산우 136두 등 250여두가 출품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서울우유가 주최하고 서울우유 유우군검정연합회(회장 김천호) 주관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젖소 체형과, 혈통 등 각종 심사기준을 꼼꼼하게 보게 되는 등 낙농인들의 최대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홀스타인 품질경진대회 슬로건은 ‘행복한 젖소! 행복한 우유! 행복한 고객!’을 모토로 하고 있다. 이처럼 서울우유 슬로건을 ‘행복’에 초점을 맞춘데는 초일류 식품기업으로 인류가 근원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인류 보편적인 고귀한 가치를 실현시키는데 있다. 또한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소비자들 먹거리 수준이 높아져 가면서 우유를 비롯한 각종 가공 유제품에 대해서도 환경순응적인 생산시스템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는데 있다.

 

  홀스타인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서울우유 고위 관계자는 “홀스타인 대회를 통해 행복한 우량 품종을 선발하는 대회라는데 의미도 크지만 이러한 기회를 통해 낙농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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