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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금융

정부·대형마트, 최근 채소값 하락 공동 대응키로

채소 수급안정을 위한 정부·대형유통업체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28일 대형유통업체(이마트, 롯데마트), 농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채소류 가격하락 원인분석과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정부와 유통업계는 채소 가격하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홍보 및 소비촉진 행사를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정부는 채소 요리법 개발 등 소비촉진 홍보방안을 적극 마련하고, 대형 유통업체는 그간 특판행사를 지속 추진해온 농협과 함께 판촉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또한, 반복되고 있는 채소수급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생산·수요 불균형 해소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ㅇ 수급안정을 위해서는 우선 농업관측 정보(면적·생산량·가격전망 등)를 토대로 농가와 생산자단체의 자율적인 사전 재배면적 조정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대형급식소·군부대·학교급식 공급확대, 수출촉진, 가공제품 국산비율 확대, 등 소비처를 다변화해야할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해, 정부와 농협, 유통업체가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날 협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정부와 유통업계간 실무추진단을 구성하여 홍보 및 특판행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수급불안 상황이 아닌 평상시에도 유통정보 공유 및 장·단기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키로 합의하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대형유통업계와의 정례화된 간담회를 통해 현장 수급상황에 실제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채소가격 안정화를 위해 소비자들도 우리 농산물 소비확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농식품부는 최근 한국중식요리협회, 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과도 연속적인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채소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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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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