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흐림동두천 16.5℃
  • 흐림강릉 20.9℃
  • 흐림서울 16.4℃
  • 대전 15.6℃
  • 흐림대구 17.6℃
  • 흐림울산 19.1℃
  • 광주 14.5℃
  • 흐림부산 17.8℃
  • 흐림고창 15.0℃
  • 제주 16.2℃
  • 흐림강화 13.9℃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9.3℃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한우

'농협안심한우'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수상

  우리나라 한우고기 유통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은 농협안심축산분사(분사장 함혜영)의 농협안심한우가 “2014년도 대한민국 여성이 뽑은 명품대상”을 수상하였다.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은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아파트, 스마트TV, 유아식 등 여성들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많은 19개 부문에 걸쳐 1개 브랜드씩 총 19개 최고의 명품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여성이 뽑은 명품대상”은 선정은 전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성인 여성 1만 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차에 걸쳐 온라인 설문조사와 자문위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선정위원회(위원장 윤은기 전 공무원 교육원장)에서 확정됐다.

 

농협안심한우의 명품대상 선정은 한우 DNA 검사, 한우동질성검사, 항생제잔류 물질검사 등 축산물의 위생과 안전에 대한 브랜드 관리 시스템의 정착이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축산물로 다가설 수 있었다는 평이다.

 

농협안심한우는 2008년 11월 출시 이후 지난해 한우 11만 2천두를 유통하여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유통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올해에는 13만두를 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함혜영 농협안심축산 분사장은 “축산선진국과의 FTA 체결로 인해 우리나라 축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수준 높은 경쟁력을 요구 있다”며 “안전한 축산물, 위생적인 한우고기 시장공급 확대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축산물 유통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