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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배합사료 가격 전 축종 평균 3.1% 인하

어려운 축산환경의 양축농가와 고통분담차원서 고심 끝 결정

  농협사료(대표이사 채형석)는‘14.5.28일부터 7.31일까지 총 65일동안 배합사료 가격을 전 축종 평균 3.1% (338원/포) 인하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이미 지난 해 12월 9일 전축종 평균 2.2%(250원/포) 인하한바 있는 농협사료의 이번 인하조치는 AI·PED 등 가축질병 발생과 호주를 비롯한 축산강국과 FTA체결 등 어려운 축산환경에서 양축농가와의 고통분담차원에서 인하를 고심 끝에 결정하였다고 한다.

 

  농협사료 채형석 대표이사는 “농협사료는 일반기업체와 달리 이윤의 극대화가 최종 목표가 아니고 사료공장 유지에 필요한 적정수익이외는 가격인하 및 이용고배당 등으로 양축농가에 환원하고 있으며, 농협사료가 존재하는 한 이러한 역할은 지속될 것이고, 이후 인하요인이 추가적으로 발생하면 당연히 사료가격을 선제적으로 인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사료시장에서의 사료가격 견제역할, 구제역등 국가 재난시의 공익적인 역할, 이용고배당 등을 통한 수익환원, 최고의 사료를 정직하게 공급하는 등의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농협사료의 존재이유”라고 말했다.

 

 

농협사료 사료가격 조정

1. 배합사료 가격 조정내역

인하기간 : 2014. 5.28 ~ 7.31(65일)

인하금액 : 전 품목 평균 3.1% (13.5원/kg, 338원/포)

인하효과 : 축산농가 사료비 80억원 절감(30만톤/월 기준)

(단위 : 억원)

인하액

인하에 따른 농가실익 기여효과

1개월

2개월

년간

13.5원/kg

40

80

480

2. 조정배경

AI·PED 등 가축질병 발생 및 축산강국과 FTA체결에 따른 축산농가 고통분담 및 불안심리 완화

-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협상마무리

- 축산농가 경영안정 도모 및 사육의욕 고취

○ 사료시장 선도 기능 확대로 농협사료 본연의 역할 충실

- 품질 및 가격견제 기능강화로 사료시장 유통체계 확립

- 선도적인 인하를 통하여 일반사료 등 가격인하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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