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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은행 신용평가 상향조정

  국내 사료업계를 선도하는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의 금융권 신용등급이 전년 대비 1~2단계 향상 된 ‘A등급’으로상향 조정됐다.

  지난 2012년 3사 통합을 통해 중소기업을 벗어나 굴지의 축산 기업으로 거듭난 천하제일사료는 고객의 편의성 증대와투명한 기업 경영을 필두로 기업 가치 향상을 이뤄냈고, 비상장사료기업으로는 이례적인‘A등급’ 판정을 받게 된 것이다.

 

  천하제일사료는 신한, 하나, 산업, 수출입은행 등 다수의 은행을 통한 금융권 신용평가에서 안정적인 영업실적과 경영효율성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아 전년 대비 1~2단계 신용평가 등급이 상향 되었다.천하제일사료 관계자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공장 증축 등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들이 이와 같은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의 신용등급은 해당기업의 신용도를 채무상환능력과 재무건전성 등의 관점에서 산출하여 신용위험의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로써 기업에 대한 보다 적시성 있고 현실적인 평가를 가능하게 한다. 이번 평가를 통해 천하제일사료는 신용능력이 양호하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 할 수 있으며,향후 동종업계에서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천하제일사료는 업계 최초로 전 공장(대전, 인천, 함안, 익산)에 걸쳐 ISO9001인증을 획득하여최적의 경영시스템 구축을 이루었고,식약청으로부터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아 최고의 환경에서 고품질 사료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익산 신공장 증축, 반려동물 전용 공장 신축, 신공법 적용을 위한 최신 기기 도입 등 적극적인 신규 투자가 진행되었고,고객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연구시설 투자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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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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