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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양돈농가 애로기술 해결

충북농업기술원, 축산농가 경영개선·사양관리에 총력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2일 도 농업기술원 종합상황실에서 양돈농가 4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년 3년차를 맞고 있는 이번 컨설팅은 양돈경영, 종축 개량과 번식, 사양관리, 사료, 축산환경, 가축질병 등 분야별 최고전문가들로 팀을 구성 1:1 컨설팅을 추진하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농가들은 자신들이 필요한 분야에서 현장방문 기술지원이 필요할 경우 이 자리에서 신청하면 추후 현지방문을 통하여 당면한 애로기술을 해결할 수 있다.

 

설팅에 참석한 충북 음성군 한동수농가는 “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영구조개선, 사양 및 질병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하여 컨설팅을 받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국립축산과학원과 농업기술원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충북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김영석 과장은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구제역·AI 등 악성가축전염병의 빈번한 발생,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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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달걀 껍데기에 있을 수 있는 살모넬라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도록 하기 위해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달걀을 세척·살균처리를 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의 살균력 측정 등 현장 실태를 조사하여 살균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과학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가이드로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살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달걀을 세척하는 적정한 물의 온도, 살균제의 농도, 시간 ▲자외선(UV) 살균기의 광도(빛의 세기), 최소 적용(노출) 시간을 제시하고, 달걀을 구매한 소비자의 올바른 취급 요령을 담았다. 특히, 자외선 살균기를 사용하는 영업장의 일부는 살균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자외선 살균기의 광도를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과 살균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도 함께 제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배포로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자는 가이드에서 제시된 세척·살균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보다 안전한 달걀을 제공하는 한편, 가정에서는 달걀 취급 요령을 지킴으로서 보다 안전하게 달걀을 취급하여 살모넬라균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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