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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대전충남지원, 조리학과 대상 ‘한우우수성 정보교육’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김회순)의 천안출장소 유기동출장소장은 7일~8일 이틀간 천안시 병천고등학교 조리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우고기 우수성에 관한 정보교육을 실시하였다.

 

3개학급(105명) 및 지도담당 선생님을 포함한 이번 교육은 축산물등급제도, 축산물품질평가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기관소개 및 한우의 역사와 한우 저지방부위의 다양한 요리법 소개, 한우일반상식 퀴즈풀이 등의 내용으로 학생들에게 재미있고 알기쉬운 교육를 실시하였다.

 

이론강의 후 한우 양지살과 갈비살을 재료로 조리실습을 실시하였으며, 내년에도 양질의 재료로 요리실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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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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