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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전북지원, 축산물 등급제·이력제도 홍보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황도연)은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장수 의암공원에서 펼쳐진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에 참여하여 대국민을 대상으로 축산물 등급제도 및 이력제도 홍보를 실시하였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건강한 농산물을 함께 나누는 농축산물 축제로 축평원 전북지원에서는 해마다 동 축제에 참여하여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축산물등급제도와 이력제도의 안내 및 고기를 맛있게 먹는 법 등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함께 나누고 있다.

 

황도연 지원장은 “지역 축제에 참여하여 대국민 홍보서비스를 실천함으로써 축산물 등급제도 및 이력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와 신뢰감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 및 소비자단체 등과 연계하여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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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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