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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금융

'국민행복장터 농협a마켓' 사업량 1,000억원 달성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올해 1월 1일 오픈한 농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국민행복장터 농협a마켓(www.nhamarket.com)”이 22일 사업량 1,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가 운영하고 있는‘농협a마켓’은 국내 최대의 국산 농식품 온라인 쇼핑몰로서 농산물의 복잡한 유통구조를 온라인을 통해 개선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국민행복시대를 구현하는 것을 사업 목적으로 한다.

 

 

 ‘농협a마켓’은 산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여 기존의 유통경로에서 발생하는 중간단계의 유통마진을 절감하였고,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통한 과일류 통합배송 및 농식품꾸러미사업 등 가격 및 배송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산지에서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직배송하는 산지직거래 ▲다양한 농식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서 공급하는 행복꾸러미 ▲다양한 상품을 고객이 직접 패키지를 구성하는 알뜰바구니 ▲▲가까운 하나로마트에서 주문 당일에 가정으로 배송하는 장보기 대행서비스 ▲e-하나로클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그동안 농협a마켓을 통해 우리 농식품 소비촉진에 앞장서 주신 고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농협은 농협a마켓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 3월에는 모바일 쇼핑몰을 오픈하여 쇼핑몰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2017년에는 농협a마켓의 사업량을 1조 원까지 늘려 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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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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