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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산림의 새 시대 열어 나가자”

SJ산림조합 시무식, 국립 서울현충원 참배 혁신의 각오 다져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5일 조직의 변화와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역발상의 창조적 신사업으로 산림사업과 우리 임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을 다짐하는 2016년 신년 시무식을 개최하였다. 

송파구 삼전동 산림조합중앙회 9층에서 열린 이날 2016년 신년 시무식에서 이석형 중앙회장은 “지난해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주인정신으로 많은 변화를 이끌어 냈다.”고 말하고 “2016년 새해에는 지시식세(知時識勢)의 자세로 실질적인 행동에 돌입, 산림조합을 반석위에 올려놓고 산림산업의 6차 산업화와 문화와의 융복합으로 숲과 산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고 시무식 인사를 하였다. 

이와 함께 신년 시무식과 함께 산림조합중앙회 임직원들은 동작동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으며 故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였다. 

현충원 참배를 마친 이석형 중앙회장은 “선열들의 애국심으로 지켜낸 우리의 산하(山河)를 더 푸르게 가꾸어낼 의무감이 우리 산림조합에 있음”을 강조하고 “그 뜻을 이어받아 애국심을 바탕으로 산림녹화만이 아닌 산림의 6차산업화로 산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주인정신을 강조하는 이석형 중앙회장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산림조합으로 거듭 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임업과 산림산업을 위한 역발상의 신사업들로 산주, 조합원과 임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숲과 산림의 새 시대를 여는 2016년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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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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